서울가서 지하철 탈때 헷갈리지 않으려면 이거는 꼭 챙겨 가야지 우히힛~~ 4호선까지나 있다니..긴장 된다. 갈아 타는역만 숙지하자!!! 근데 은근 표 끊을 때가 긴장 되던데..ㅠㅠ 매표소 구멍에다 대고 한구간이요~ 한구간이요~ 한구간이요~ 한구간이요~ 몇번 연습하고 가야지
여권 챙기시구요
비자는 받으셨나요?
표에 자석을 대보세요. 멋진 일이 생겨요.
도착역에서나가실때 쇠로된허들 있습니다
멋지게 점프하시면 역무원이달려와서 30프로 할인권줄겁니다
많이늘었네요 제가 탈 때는 이것 밖에 없었는데
탈때 슬리퍼로 갈아신어야된데여
실내화도 챙겨 가셔야 합니다.
버스랑 달리, 땅 속으로만 다니는 지하철이라, 바닥에 흙뭍은 신발은 안되요
90년대 초중반즘인가..
노선도가 좀 오래되었네요.
길 잃어버리실지도 모르니 이거 프린트해서 가지고 오세요~
신발벗고 타는거 아시죠?
여행 필수품!
웃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제일 처음으로 전철 탔을 때가 아직 5호선 개통하기 전이었더라고요 ㅠㅠ
안산입니다. 퇴근할 땐 나귀 타고 가려고요.
의정부역에서 졸다가 안내리면 평양가니까 조심하세요
지하철공익 친구있으면 들어갈때 공짜로 들어갈수있어요(꿀팁)
광주광역시 지하철: 훗 야레야레 시민의 고민거리를 덜어야지.
이쯤 되면 속이려고하는 사람과 속아주는 척 하는 사람의 저스티스 리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예전에 가리봉역이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독산역이 없는거 보니 이건 없던게 새로 생긴건가요? 시흥역은 금천구청역으로 바뀐거 같은데.
남부터미널이 화물터미널로 돼있네 ㅋ
내가 타고다니는 호선 아예없고 역도 지나다니는데 두군데 뿐이네....
와 되게 단순하네요
맨날 다니던 상계-양재 구간이
저때는 끝과 끝이었네요 ㅋㅋ
신발은 벗고 타셔야됩니다
여기가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다는 곳이죠??
1호선 타고 청량리에서 국철 갈아탈 때 역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는 것 쯤은 알고 계시죠?
ㄷㄷㄷㄷ사당역 이후가 없네요.ㅋㅋㅋㅋ
한구간이라고 하면 시골사람 취급합니다
일구간이라고 하세요
세상에 동대문운동장도 아니고 '서울운동장'이야! 그러시면 이건 잠실주경기장 생기기 전이며, 프로야구 개막하기 전이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국민학교도 그냥 국민학교가 아니시네요ㄷㄷㄷ 도시유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