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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놀러갔다가 죶될뻔함


친구집 놀러갔다가 죶될뻔함_1.jpg




댓글
  • Clad 2025/07/27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자] 2025/07/27 21:14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금마리 2025/07/27 21:14

    원래도 미니멀리스트였나보네ㅋㅋ

  • 훈연육포 2025/07/27 21:14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 리얼북 2025/07/27 21:15

    저거 개 ㅈ될뻔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타이어프라프치노 2025/07/27 21:15

    여기까지 피고의 주장이였습니다

  • Clad 2025/07/27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cMSyn)

  • [상자] 2025/07/27 21:14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cMSyn)

  • 훈연육포 2025/07/27 21:14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UcMSyn)

  • 금마리 2025/07/27 21:14

    원래도 미니멀리스트였나보네ㅋㅋ

    (UcMSyn)

  • 리얼북 2025/07/27 21:15

    저거 개 ㅈ될뻔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cMSyn)

  • 타이어프라프치노 2025/07/27 21:15

    여기까지 피고의 주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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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ika 2025/07/27 21:15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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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Y3OTI0 2025/07/27 21:15

    아니 건물주님 옆에 사람 소리가 들렸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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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25/07/27 21:15

    다음 세입자 들어오기전이면 그전 비번 그대로일수 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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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c2MTA3 2025/07/27 21:16

    ? 아무것도 없는데 평소에도 몸만 옮겨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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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23 Falconet 2025/07/27 21:16

    어우쒸 겁나 식겁했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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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마스 2025/07/27 21:16

    옛날 리더스 다이제스트 유머 보고 있는 거 같네
    자기가 사는 도시에 놀러온 친구보고 자기집에서 지내라고 열쇠위치 알려줬는데
    친구가 열쇠는 거기 없었지만 화분 밑에서 찾아서 들어가서
    부엌에서 음식 내키는 대로 집어먹고 샤워까지 풀로 때린 다음 TV켜고 보는 중이라고 문자보낸거
    자기 집하고 완전 딴판인 곳이라서 식겁했는데 알고 보니까 옆집이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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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더바라 2025/07/27 21:17

    얼마나 급박했으면 저 대화가 2분 미만에 이뤄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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