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이 학교에서 수학에 두각 나타내는건 리얼 모르겠음
그냥 교육열이라 그런가?
나도 유학때 한국애들 수학 성적 좋은거 보긴 했는데
대다수가 중학교 정도 끝내고 오다보니 왠만한 고등학교 수학이라 해봤자
중학교때 배운거고 간혹 미적분 배워도 문제수준이 한국 교재랑 비교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
그런데 현지에서 태어난 2세애들도 잘했단 말이지 미스테리 였어
따뜻한고무링우유2025/07/27 06:20
'숫자 발음이 짧아서' 에도 1표만 주고싶음
익명-jAzNjAw2025/07/27 06:12
동양인이 학교에서 수학에 두각 나타내는건 리얼 모르겠음
그냥 교육열이라 그런가?
나도 유학때 한국애들 수학 성적 좋은거 보긴 했는데
대다수가 중학교 정도 끝내고 오다보니 왠만한 고등학교 수학이라 해봤자
중학교때 배운거고 간혹 미적분 배워도 문제수준이 한국 교재랑 비교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
그런데 현지에서 태어난 2세애들도 잘했단 말이지 미스테리 였어
동양인이 학교에서 수학에 두각 나타내는건 리얼 모르겠음
그냥 교육열이라 그런가?
나도 유학때 한국애들 수학 성적 좋은거 보긴 했는데
대다수가 중학교 정도 끝내고 오다보니 왠만한 고등학교 수학이라 해봤자
중학교때 배운거고 간혹 미적분 배워도 문제수준이 한국 교재랑 비교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
그런데 현지에서 태어난 2세애들도 잘했단 말이지 미스테리 였어
'숫자 발음이 짧아서' 에도 1표만 주고싶음
동양인이 학교에서 수학에 두각 나타내는건 리얼 모르겠음
그냥 교육열이라 그런가?
나도 유학때 한국애들 수학 성적 좋은거 보긴 했는데
대다수가 중학교 정도 끝내고 오다보니 왠만한 고등학교 수학이라 해봤자
중학교때 배운거고 간혹 미적분 배워도 문제수준이 한국 교재랑 비교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
그런데 현지에서 태어난 2세애들도 잘했단 말이지 미스테리 였어
'숫자 발음이 짧아서' 에도 1표만 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