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괴 탄핵국면 당시에 항문이 똥꾸녕 핥기 바빴던 새끼들 하나둘 손절중 ㄷㄷ
그땐 윤석열만이 나를 구해줄 수 있다.. 지금은 무조건 윤석열에게 붙어야 내가 산다라는 인식이였다면 탄핵과 정권교체, 특검수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니 윤석열 믿었다가 좆됐다는 식으로 이제와서 윤석열이 다 시킨거다 라고 ㅋㅋㅋ
분명 윤석열 체포 당시에만 해도 김성훈 이새끼 윤석열이 시킨게 아니라 경호처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딱 잡아떼더니 ㅋㅋ
이렇게 된거 끝까지 윤석열과 의리라도 지켜야지 의리마저도 내팽개쳐버리는 기회주의자 새끼
저는 윤석열 변호사 놈들이 언제 손절하나 기대중 ㅋㅋㅋ
뭐 변호사 놈들 대가리 속에는 이미 진 게임이다.. 그냥 대충 변호하는척 하고 변호사비나 챙겨야지 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을듯
너도 같은놈이여. 어딜빠져나가려고
그래서 김건희랑 뭐 했어?
그런데
차 트렁크에 풍선은 왜...
김건희가 니 마누라냐?
끈 떨어 졌으니 살고 봐야
상부에 있는 거니..
최순실때도 경호처장 이 뭐시기인가가 의심갔는데
요놈도 김건희랑 뭐 있는거 아닌가 의심간다
김건희 러브버그 같은 놈
윤석열 본인이 지들이 알아서 한거지 난 안시켰다고 손절치니까 다들 그러는거죠. 연예인이든, 경호원이든 저렇게 사리분별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