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14744?sid=104
특히 스페인 동부에서 프랑스 남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해역은 붉어지다 못해 아예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
수온 상승 폭이 5℃를 넘어가면서 수십 년간 사용해온 색상 코드로는 구분할 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검붉을수록 고온인데 평소 쓰던 온도 범주 상한 찍어버리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14744?sid=104
특히 스페인 동부에서 프랑스 남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해역은 붉어지다 못해 아예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
수온 상승 폭이 5℃를 넘어가면서 수십 년간 사용해온 색상 코드로는 구분할 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검붉을수록 고온인데 평소 쓰던 온도 범주 상한 찍어버리는 중
영토가 유의미하게 증가할 정도로 증발하면 걍 대재앙임
저긴 해양자원 다 박살나겠는데.
오히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더 빨리 녹아서 줄어들겠지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바다가 증발해서 폭우가 쏟아진다든가
바다물 증발하고 영토가 늘어날려나
영토가 유의미하게 증가할 정도로 증발하면 걍 대재앙임
오히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더 빨리 녹아서 줄어들겠지
바닷물이 증발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시 폭우가되서 바다로 유입되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해수면이 올라 영토가 좁아지지
화란은 예전부터 계속 유의미하게 증가 시키던데?
저긴 해양자원 다 박살나겠는데.
지브롤터 해협이 막힌 건 아니라서 옛날처럼 사해 꼴은 안 나겠지만 물만 멀쩡하고 생태는 작살나게 생겼네...
지중해 지형자체가 바닷물 순환이 잘안되는 지형인데 갇혀있는 바닷물이 점점 끓고있어 수온이 더 오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