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55012?ntype=RANKING
이 회사가 윤석열 정부 들어 대기업 등으로부터 100억원대 투자를 받은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아이엠에스(IMS) 모빌리티’라는 렌터카 업체다. 이 회사의 설립자인 김아무개씨는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에 가담한 전력이 있다. 이 회사는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6월 자본잠식 상태였지만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으로부터 184억원 투자를 받았다.
진짜 개꿀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양파들!
대왕양파인듯 합니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니까요.
ㅋㅋㅋ 이러다 이번에 나라를 다시 건국하는 수준으로 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는,
감빵 생활 오래 해야 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