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는 과거
2. 더 신중한 고민을
3 바로 안녕
무엇이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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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가 전직 밤직업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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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4....신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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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업소 안 다녀본 남자면 바로 안녕. 밤업소 유흥을 즐기던 남자면 양심적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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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확실히 괜찮다면
저라면 관둔지 얼마가 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양심고백한 거면 2
들통난 거면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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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거야 둘째처도 옛날 개같이 살던 버릇 못고칩니다 잘먹고 잘사는데 몸팔고 싶어 업소 몰래나가다 파혼당한게 많습니다... 인성이 창녀라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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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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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팔아서 몀풍사고 쓸꺼 다 쓰다가 나이 차서 신분세탁해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꼴은 못봅니다.
성인이면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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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명 업소 사장이면 인정
동댐시장에서 밤에 옷장사 하던 여자 ? ㅎㅎ
강남에 업소 큰데 하나 나오는 아가씨만 150-200명임. 잠깐 나오던 오래하던 수십만 되는 아가씨들은 다 결혼 안하고 혼자사나?? 댁들이 괜찮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괜찮은 여자 찾는거고 지는 개차반이면서 여자는 절라게 따져봐야 업소 출신 아니더라도 이상한 여자 만나는 거임
어떤 의도로 그런 일을 했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가족을 위해 자기 희생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 상황에 맞게 만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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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몸풀고 다리벌려서 돈 쉽게 번 여자들이
학부모가 됬다 칩시다. 정상적 역할을 할까요?
그래서 요즘 미친년이 많이 보이는거에요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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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처자였다면 친구 또한 업소녀 스폰 남자들 일텐데 결혼하고 나서도 그 사람들하고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요~~;;
신중하시길~~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