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부분 무조건 찢어져서 없어짐.
어캐 아냐고요?
친척이 대여점해서 가끔씩 내가 일 도와줬는데
라노베 반납받으면 삽화부분 무조건 찢어져서 옴.
어마금에 구약 신약 개념도 없던 시절인데
어제 출간되고 입고시켜서 처음으로 빌려간놈이 삽화일러 찢은것도 잡아보고.
원래부터 찢어져있었다는데
이거 어제 출간되서 바로 입고시키고 니가 제일 처음 빌려간 놈인데 뭔 개소리를 하세요?
이러면서 싸운적도 있고.
삽화부분 무조건 찢어져서 없어짐.
어캐 아냐고요?
친척이 대여점해서 가끔씩 내가 일 도와줬는데
라노베 반납받으면 삽화부분 무조건 찢어져서 옴.
어마금에 구약 신약 개념도 없던 시절인데
어제 출간되고 입고시켜서 처음으로 빌려간놈이 삽화일러 찢은것도 잡아보고.
원래부터 찢어져있었다는데
이거 어제 출간되서 바로 입고시키고 니가 제일 처음 빌려간 놈인데 뭔 개소리를 하세요?
이러면서 싸운적도 있고.
그래서 커버씌우면서 먼저 찢어야함
도서관도 일러만 다 잘려있었음 ㅋㅋ
대체 그거 가져가서 뭐한다고
학교 도서관에 라노벨 있었어도 그랬음ㅋㅋㅋ
난 라노벨 한창 읽을때도 삽화는 별 생각 없었는데 대체 왜 그렇게 집착을 하는걸까
대여점에서 문학소녀 시리즈 토라도라 다 봤는데
사실 어마금 따라간것도 우리동네 대여점이 라노베도 빌려줘서 따라갔지 그거 어케 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