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의 여행
여행자가 이곳저곳 특이한 마을을 돌아댕기면서 겪는 사건등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던 라노벨
당시 라노벨 초창기 시절이라 다들 좋아라 하고 모았을텐데...
작가가 진짜 찐찐찐찐 혐한새끼임
그것도 ㅅㅂ 초반에 혐밍아웃하지 한 중간쯤에 혐밍아웃해버려서...
모으던거 다 버린 기억이 있네
키노의 여행
여행자가 이곳저곳 특이한 마을을 돌아댕기면서 겪는 사건등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던 라노벨
당시 라노벨 초창기 시절이라 다들 좋아라 하고 모았을텐데...
작가가 진짜 찐찐찐찐 혐한새끼임
그것도 ㅅㅂ 초반에 혐밍아웃하지 한 중간쯤에 혐밍아웃해버려서...
모으던거 다 버린 기억이 있네
아...
난 만든 사람이 입을 털어도 버리진 않음
추가 구매는 잘 안함
좋아하던 감정이 일순간에 혐오의 감정으로 변모하는...
그럼에도 감명깊게 본 추억만은 도저히 버려지지 않는...
앨리스 개재미있게 봤는데 갑자기 작가놈이!
작품내용보면 마 이것저것 쿨내 풍기면서 교훈 주는 내용많았는데 막장 작가 번인부터가 지가말한 내용 다 잊고 혐한이였던 ㅋㅋㅋ 말나올때보면 집안 자체가 그냥 뼛속까지 우익 쪽이라던가 야스쿠니에 조상있다고
너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