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쥐는 파지법부터 다르다
센트리의 염력으로 막혀버리자
팔을 쳐올려버려서 염력을 끊고
그대로 끌어안은뒤
밑에서부터 주요부위를 전부 끊어놓는 타격을.................
"........................"
"...................."
으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아ㅏ아아
칼 쥐는 파지법부터 다르다
센트리의 염력으로 막혀버리자
팔을 쳐올려버려서 염력을 끊고
그대로 끌어안은뒤
밑에서부터 주요부위를 전부 끊어놓는 타격을.................
"........................"
"...................."
으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아ㅏ아아
진짜 전직 프로 스파이답게 사람 죽이는 능력은 탁월한 연출이었는데 상대가...
상대가 보통 슈퍼솔져급이면 통해겠지..
확실히 슈퍼 솔저 삼인방이
똑같이 얻어터져도 퍼포먼스나 테크닉에서 뭔가 기억에 남는 장면을 남겨줬어
비장, 폐, 목.
급소만 노리는군.
액션 꽤 힘줘서 만들었더라
레드가디언 말고 여기서 싸우는 맴버 전부 ㅈㄴ 살벌하게 싸움
버키 윈터솔저에서 보여준 칼 던져서 찌르는거에
미친 반응속도로 총까지 딱 쐇는데 데미지 0
다른 맴버도 자기 능력 ㅈㄴ 영끌해서 개때렸는데
센트리라 그만
진짜 전직 프로 스파이답게 사람 죽이는 능력은 탁월한 연출이었는데 상대가...
상대가 보통 슈퍼솔져급이면 통해겠지..
솔직히 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었을거 같으면 개추
액션 꽤 힘줘서 만들었더라
디테일은 있긴한데
디테일만 있었지
버키 싸우는 것도 꽤 텍티칼 하드라
뭐야 이건 칭찬이야 욕이야
반반 각 캐릭터 마다 싸우는거 보면 캐릭터 디테일 잘 살린 격투씬이 나오긴 하는데
대신 그 스케일이 좀 작았어
비장, 폐, 목.
급소만 노리는군.
확실히 슈퍼 솔저 삼인방이
똑같이 얻어터져도 퍼포먼스나 테크닉에서 뭔가 기억에 남는 장면을 남겨줬어
서로 다른 전술을 잘 보여줬는데, 짭캡틴은 뭔가 방패가 타코되는거만 기억에 남아버렸음 ㅋㅋㅋ
타코 장면 떼고 보면 다른 애들이 달려들었다가 얻어터지고 튕겨나갈때
지켜주고 보호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서 좋았지
버키 칼질 상하로 두번 해서 시선돌린뒤 반대 손으로 사각에서 권총 쏘는거 보면 지림
레드가디언 말고 여기서 싸우는 맴버 전부 ㅈㄴ 살벌하게 싸움
버키 윈터솔저에서 보여준 칼 던져서 찌르는거에
미친 반응속도로 총까지 딱 쐇는데 데미지 0
다른 맴버도 자기 능력 ㅈㄴ 영끌해서 개때렸는데
센트리라 그만
레드가디언 칼이 계속 막히는 연출보고
범부의 무하한이 떠올랐음
버키도 그렇고 너무 죽일려고 싸우는거 아니냐는 느낌 받긴 했어
사실 저기서 죽이는거까진 너무하고 우리 말로해요 친구잖아! 정도 스탠스로 나올 사람이 옐레나밖에 없긴하지
버키 / 레드 가디언은 아예 밥으로서의 사람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