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상이 부재할 때 나타나는 고통에 있음사실 중독자들은 중독의 대상이 부재할때극심한 고통을 겪고그 고통에서 그 대상을 통해 해방될수 있기 때문에그것에 탐닉하는 것이다 보면 됨추천 중독자라 추탭갈 깔깔깔
사실 고통에서 피하려고 빠지는 것 같은데.
현실이 거지같거든.
밥 먹는것도 중독인가?
생존에 필수적인것이니 아니라고 봄
니코틴중독같은거는 생존에 전혀 필요없는데 부재에서 고통을 느끼니 중독
식사가 제일 힘든 지점인데
없으면 생존의 문제니 당연히 고통을 받지만
이게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대상이라
다른 고통도 폭식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기고
그게 비만으로 가는거지 ㄹㅇ
생존의 문제는 다른건가...?
좀 쉽게 풀자면
식사는 생존에 필수니까 먹는거 자체는 당연한데
생존 이상의 식사를 탐닉하는건 중독으로 볼 수 있음
중독을 장애로 보는 중요한 요소는 삶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주느냐니까
정상쾌락은 본능의 범주로 정상인데 ㅁㅇ은 뇌를 맛가데 하니까..고통도 상상을 초월함;;
할때마다 오O가즘을 느끼는게 아니라
안할때 설사가 마려운것
좀 더럽지만 좋은 비유야
사실 고통에서 피하려고 빠지는 것 같은데.
현실이 거지같거든.
예전 2차대전 때 아편 중독인 군인들이
그냥 전쟁 끝나고 상당수가 별 치료 없이 끊었지
그러니까 딸을 안 치면 발기가 안 풀려서 괴롭다 이거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