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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운구차로 옮기는 중 "눈물을 훔치는 감식반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한장의 사진...

 

댓글
  • 홍천잣막걸리 2017/12/29 14:47

    그냥 개쓰레기들은 죽여 ㅡ.ㅡ

  • 싼다할아보지 2017/12/29 14:48

    하늘나라가서 편하게 쉬렴

  • 앞집누나브라자 2017/12/29 14:57

    우리나라 법이 조가터서 그럼
    아동학대및 살해는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하고
    얼굴도 다 까발라야 한다고 생각됨.

  • 홍천잣막걸리 2017/12/30 14:47

    그냥 개쓰레기들은 죽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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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다할아보지 2017/12/30 14:48

    하늘나라가서 편하게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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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동선생188cm 2017/12/30 14:4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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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최몇 2017/12/30 14:54

    해당 댓글은 3회이상 신고로 인해 화면 상에 보이지 않도록 자동으로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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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봉 2017/12/30 14:56

    @햄최몇 이런글에 그런댓글은 좀 자제하자 아무리 니라고해도 좀...
    정신 차리라고 추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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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ho6459 2017/12/30 14:57

    @햄최몇 이글에 그런 드립이 나오냐? 정신 차려 ㄷ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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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후미남 2017/12/30 14:59

    @햄최몇 남을 욕하기전에 본인을 먼저 돌아 보세요
    내년에는 상황 봐가면서 댓글 다시라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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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태 2017/12/30 15:44

    @햄최몇 햄최몇이 그런말하니까 웃기네
    니 가족들은 어쩌냐 니같은 일베새끼가 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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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21세기파 2017/12/30 15:53

    @햄최몇 아~님이 그 유명한.....XXXXXXXXXXXXXXXXXX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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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루루두루 2017/12/30 16:54

    깡냉이 아프다고 징징 대더니 아구창이나 다 털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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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사빤쓰 2017/12/31 14:48

    이런 씨벌새끼들 눈물나네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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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민군 2017/12/31 14:49

    얘는
    그냥 태어났을뿐인데....사랑만 받아도 모자랄 나인데...개새끼들..얼마나 사랑이 고팠을까...가슴이 너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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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째눈팅ING 2017/12/31 14:50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것들에 대한 분노와 고통속에 숨졌을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서 오는 울분의 눈물이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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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다방 2017/12/31 14:51

    하~~~~~~~~~~~~~~~ 눈물납니다. 제발 아기들 사랑하면서 삽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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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하얀장갑 2017/12/31 14:54

    준희야...
    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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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레이서 2017/12/31 14:56

    하........................준희야..우리 어른들이 미안하다...이젠 편안한곳에가서 편히쉬렴 다음생엔 사랑 듬뿍받는곳에 태어나서 행복하렴..................어후............................ 저만한 딸램이들 키우는 아빠로써.....가슴이 ..먹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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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집누나브라자 2017/12/31 14:57

    우리나라 법이 조가터서 그럼
    아동학대및 살해는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하고
    얼굴도 다 까발라야 한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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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카mj 2017/12/31 15:01

    아이 찾는다고 많은 인력이 산도 다니고, 잠수부까지 동원되고.... 개잡놈의 새끼. 사형은 시키더라도 재산도 몰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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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oDown 2017/12/31 15:07

    우리나라도 사형을 집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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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ut 2017/12/31 15:08

    ㅅㅂ 개쓰레기 같은 새기들아
    못 키우겠으면 보육원에라도 맡기지 왜죽여? 이 ㄱ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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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나구타고온협자 2017/12/31 15:10

    대가리 짤라 염장해서 광화문 네거리에 걸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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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나2 2017/12/31 15:12

    해도해도
    이건 아니다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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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이심한거아니요 2017/12/31 15:1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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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랄루 2017/12/31 15:17

    아가야 좋은 세상에 좋은부모 밑으로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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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트랜드 2017/12/31 15:2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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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나라 2017/12/31 15:26

    제 딸아이랑 같은 나이인데....짐승도 자기 새끼는 귀하는 여기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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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그리이레이져 2017/12/31 15:30

    진짜 애비란 개새끼 찢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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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담스콕 2017/12/31 15:52

    어떤이는 본인 몸이 성치 않은데도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아이들 먹여살리느라 최선을 다하는데...
    참 세상사 저 어린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8개월이나 홀로 야산에 버려질수 있을까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천벌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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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사랑1030 2017/12/31 15:59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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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돌보미 2017/12/31 16:08

    아기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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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대장멍멍이 2017/12/31 16:1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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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풍은아니구요 2017/12/31 16:15

    사형제도 다시 부활 시켜라....쳐죽일 넘들 넘쳐난다...
    그리고, 왜 내가 내는 세금으로 사형수새퀴들 죽을때까지 먹여 살려야 하나.....
    아직도 빵에서 세금 축내는 사형수들 많다....
    빨리 사형집행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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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부 2017/12/31 16:36

    감식반 여자는 모자를 왜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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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싱싱 2017/12/31 16:50

    마음이 아프다. 그 이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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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라도 2017/12/31 17:01

    어떤 개 양아치 새끼가 비추 누르고 다니냐.
    벌레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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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Gom 2017/12/31 17:02

    저도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이 소식아침에 MBC뉴스 앱에서 긴급으로 뜨더군요...
    뭔가 하고 봤다가 아침 부터 열뻗혀서...
    진짜 집에 있는 사시미 칼들고 가서 저색히 모가지 따고 싶었습니다.
    하늘로 간 저 어린천사...
    우리 막둥이랑 동갑내기라서 더더욱 감정이입이 되었어요...
    휴... 진짜... 이건아닌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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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7/12/31 17:12

    온국민이 살아있어만 달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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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농드 2017/12/31 17:15

    누구 눈에 눈물이 안 고일까요?
    오늘 이 아이 주검으로 돌아왔다는 뉴스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피 한방울 안 섞이고 안면도 없는 아이지만
    어린 아이가 고통 받는 건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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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팼쥐 2017/12/31 17:29

    죄라고 한다면 부모 잘못만난죄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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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 2017/12/31 17:30

    진짜죽여라. 이건 찢어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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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 2017/12/31 17:32

    확실하나..근데 눈물난다.그 무서운 기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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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구사이다 2017/12/31 17:37

    사형 안되면 그냥 빛을 보지 말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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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yy 2017/12/31 17:39

    진짜 왜 그래야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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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M 2017/12/31 18:05

    처음 언급될때부터 냄새가 나더라
    지 애가 실종됐는데 한달가까이되서 신고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에효 이양반들아...저 아이는 뭔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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