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에게 경각심을 준다거나, 피해자에게 안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맥락은 전혀 안 느껴지는데...가해자 쓰레기 새ㄲ들은 저게 목적이라 몰카 찍는거 아님??제가 오늘 출근해서 불편하게 느끼는걸까요
법무부가...할말이 아닐텐데....ㄷㄷㄷ
그런듯요 ㄷㄷㄷㄷㄷㄷ
벽치기 스멜 ㅎㄷ
자나깨나 떡생각 ㅎㄷ
떡락 가즈아앜 ㅎㄷ
작품명을 그냥 타이타닉이라고 해도 믿을 듯.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포스터 아닌가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포스터는 없을 듯.
'생각할 수 있는 기회'라는 쪽보다 찍는 사람은 저거 보고도 "어차피 소장용인데 뭘"이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실제 범죄중에 헤어진 여친의 몰카를 저 의도로 뿌린게 적잖게 있다는거 생각하면...
어떤놈이 저거 승인해 줬는지 이해가 안가죠 ㄷㄷㄷ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해석하네요.
범죄 의도가 헤어져서 앙심에 인터넷에 뿌려버리는 행위와
실제로 피해자가 퍼져나간 영상을 다 차단할 수 없어 고통받다 자살한다는 사례만 봐도
저게 왜 문제인지 알 수 있죠.
장난삼아 찍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메시지 같은데요.
저 포스터가 왜 불편하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불편하진 않지만..
취지에 적합하다? 라는 느낌도 들지는 않아요.
가해자 보다 피해자 에게 더 경각심을 심어 주는 느낌 .......
몰카 찍으신적 있으셨어요??
인기글까지 가는거 보고 이런 수준 낮은 소리 나올 줄 알았네요
저거 딱보고 인간지네 포스터 아닌가 싶었는데.. 제 눈에만 표절로 보이는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