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기애기한...7~8개월 때인듯요.한 20키로 밖에 안나가던 시절..지금은 유학간 막내 처제가 160 좀 넘는 작은키 이긴 하지만...한살넘은 짐 41키로 니까...귀국해서 재 보면 이젠 이놈이 더 클지도 ㄷㄷㄷ
자게인에게는 개가 보이지 않는다에..한표...
눈 색깔이 오묘하더군요 조큼 무섭더라구요
오드아이 는 호불호가 극명 하더라구요. 무서워 하는 분들 좀 있긴 있어요. 너무 예쁘다는 분들도 있고
개 찾는데 2초 이상 걸린 분 손~!
저.....부르시는 겁니까 ?????????????????????????????
헐... 저네요... 베게인줄... 고추 보고 알았어요
처.. 처제 ㅎㄷ
아이고 이쁘네요 최근사진도 올려주실수있나요 ㄷ ㄷ
박박 밀어서 저때 북실한 맛은 없네요 ㅎㅎ
ㄷ ㄷ ㄷ 축구공보니까 사이즈 짐작되네요 짱긔네요
은영이?
그게 누구?
사진 올리실때마다 참 좋다 라고 생각하며 봅니다
사랑받아 잘지내는 아이들 표정이...ㅋㅋ
입양 보내셨다셨던 리트리버들 사진도 그렇고..
개들은 저렇게 자라야 되는데요
쟤들이 저한테 주는게 많으니 뭐 서로 윈윈 입니다 ㅎㅎㅎ
헐
처제가 재희였다니..
들어가서 수강 좀 들으세요
치치 40넘어요? 보리는 장가가고나선 조금 빠진듯한데 힘을 많이 썼는지 ㅎㅎ
41 찍었어요 ㄷㄷㄷㄷ 보리가 40 안넘어요? 한 50은 되보이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