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최저시급 주휴포함 9000원대는 정규직 기준이고 단기 근로 일용직은 주휴수당 책정기준이 다르다. 일반적인 1달이내 단기 근로자는 주휴수당이 조금 더 적음 그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거임 물론 한달 넘게 일할거라면 달라지지만....(이때는 알바가 아니라 계약직으로보는게 맞음)
MRTOM2017/12/29 08:56
주휴수당은 시간급 하루치를 더 주는거지 시급 포함,이러면 뚝베기 깨짐.
유나시아2017/12/29 08:21
작년에 용인 공세점에서 시급 만원씩 받으면서 알바해봣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 ㄷㄷ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핫도그도 사주셨음
일 끝나고 화상입어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알바하겠냐고 전화와서 못한다고 헀는데 좀 아쉽더라
종이별2017/12/29 08:27
업무량 개빡셀텤데
잘생긴녀석-00000012017/12/29 08:31
코스트코 정규직모집한다길래 넣어봤는데 10명 뽑는데 420명 왔더라.....
J.Hardy2017/12/29 08:47
저거 지원할 사람 채용 시 업무량도 업무량인데 면접할 때 인신공격 쩝니다. 각오하고 가세요. 제대로 대응 못하면 쳐다도 안 봄.
비겁한2017/12/29 08:54
내가 면접 볼때는 없었는데 어디에서 그런 인신 공격을 했는가요?
참고로 저는 대구점입니다.
저때는 일하고 싶은 시간이랑 들어오고 싶은 이유만 물었는데
또 면접가서 녹취하면 합의금으로 돈 벌 수 있겠네요
재도전 하러 가세요
J.Hardy2017/12/29 09:03
붙으셨어요?
비겁한2017/12/29 09:03
첫번째는 붙었는데 두번째는 시간대 새벽했다가 오전, 오후 찾았는지 떨어졌음
비겁한2017/12/29 09:04
아 깜빡하고 말 안했는데 전 명절이였습니다.
혹시 정직원 면접이였나요?
Laharl2017/12/29 09:09
제가 2004년도쯤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잠시 인보이스 정리 작업 단기 알바릉 한적이 있었는데 시급 5천원을 줬었습니다.
당시 최저임금이 시간당 2500원 정도였고 보통 알바라고하면 4천원이면 많이주던 시절이였으니 알바치곤 페이가 있는편이였죠.
제 옆이 회의실이였는데 외국계 기업이라서 그런지 화상통화로 외국인 관리자들이랑 매일 회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매일 점심 메뉴에 따라서 식판 모양이 바뀌는데 음식도 엄청 잘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니면서 느낀점은 역시 외국계 기업이 페이도 복지도 대우가 좋다였네요.
히토미꺼라2017/12/29 09:13
무슨 공장하고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공장은 최저임금 + 상여금이지
최저임금만 주는 공장이면 누가 나감?
코스트코:왜 시바 10원단위로 시급올리고 지1랄이야 짜증나게
주휴포함
코스트코는 다좋은데 정규직되기가 은근히 힘들어서....
뭐 명절같은시기에 알바뽑는데 그때 가서 일잘하면 한 2번정도 더시키고 뽑는다더라
저거 지원할 사람 채용 시 업무량도 업무량인데 면접할 때 인신공격 쩝니다. 각오하고 가세요. 제대로 대응 못하면 쳐다도 안 봄.
내년 최저시급 주휴 포함하면 9036원임. 1천원 높은거임
코스트코:왜 시바 10원단위로 시급올리고 지1랄이야 짜증나게
주휴포함
주휴포함이어도 오지는거아닌가
코스트코 일하면 그런생각안듬
택배보다 힘듬?
택배일해도 최저만주는데 수두룩한데
일마다 틀린데 힘든데는 상하차급
일을 시켜주신다면 돈을받겠습니다
주휴포함이면 얼마지 원래
40시간 일하는거 기준으로
하루 8시간 이니까
40×10,000÷48=8,333.33
시간당 약8,333.33원 이라고 나옴
대구네. 신서혁신도시 새 매장인듯.
ㅇㅇ 검단동에 있는거 유지한다니까 새로뽑는듯
코스트코는 다좋은데 정규직되기가 은근히 힘들어서....
뭐 명절같은시기에 알바뽑는데 그때 가서 일잘하면 한 2번정도 더시키고 뽑는다더라
시급 만원이면 정규직 안되도 충분히 불만없을거같아'ㅅ'
알바 1년이 두번뽑음 그거말고 안씀
시급만원치 이상을 시킨다 정규직 이전에는...
저거는 코스트코 개점할때인거같은데
저럴때들어가는게 정답임.
이미 자리잡은곳갈려면
명절때처럼 사람이 얼마나올지 상상도안되는 시기에 하게되는데
시급만원 받을만하다는소리나옴
그리고 윗말은 좀다른게
년 2회가 정기적으로 뽑는느낌이 강하고
필요할땐 또써
내가 1번 명절로 뽑힌적 있는데 그때 명절로 6번 뽑혔는데 안된사람 봤음
그건 그사람이 할생각이없거나
to가 없는거일걸?
보통 3회째에 정규직 전환시켜준다든디.
아니면 계약직느낌으로 3개월만 시키는경우도 가끔.
아주 가아아아아아끔있음
ㄴㄴ 본인도 정규직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음
근데 명절로만 6번 뽑혔다고함
와 그건 나도모르겠다...
to없는게 가장 현실적이긴한데..
주간 40시간이 맥시멈이라 치면 하루 8시간씩인데
보통 주 5일제면 176만원정도 버는거임 8시간이면 알바치고 많이 버는거긴하는건가?
롯데마트 물류 알바하면 출근 7시~마감17시 총 10시간일해도 월급 99만원임'ㅅ'
공장 생산직보다 많이버네
편의점만도 못하네
아 참고로
정직원들 여가시설 당구장이랑 휴게실에서 쉬는것도 못하고
점심시간도 없어서 돈주고 밥사먹다가 물건오면 버리고 받으러 가야됨
차 막혀서 물류차 늦게오면 19~20시까지 잇어야되지만 추가 수당은 없음
자격증없는 사람한테 지게차 운전도 시킴'ㅅ'
캬 역시 헬롯데구만
공장서 9시간씩 주 6일제로 돌아도 그거보다 쪼끔 많이주는데 많이 버는거지
주휴가 포함되있잖음
딴데도 주휴포함해봐야 많아야 공제전 액수로 200근처임
뿅뿅데가 그렇지여 머
롯데마트나 롯데제과 물류창고나 같구나 ㅋㅋ
밥먹다가 가는건없엇지만 지게차면허도없는 내가 지게차몰고다녔는데 ㅋㅋ
주휴포함 시급을 온전한 시급으로 보긴 좀 글치만 좋긴하지
주휴 포함하면 내년 최저가 9000원 넘는걸로 아는데.... 저정도면 그냥 최저 살짝 위겠다.
최저에 주휴 포함이면 시급으로 환산했을때 8500~8600원 정도임
주휴사실상 없는제도아님? 편돌이나 피돌이해서 챙겨주는데 없잖아 신고해야받지
다른마트가도 정상적으로 주휴주는데가잇나?
기업들 대형 마트는 주휴 주지 무슨 비교를 동네 편의점하고 하고 있나
주휴를 왜 포함시킴? 그럼 상여 성과 연차 다포함시켜도되겠네
코스트코는 일은 빡쎈데 일한만큼 페이는 쥐어줌
내년 최저시급 주휴 포함하면 9036원임. 1천원 높은거임
내년최저시급 주휴포함 9000원대는 정규직 기준이고 단기 근로 일용직은 주휴수당 책정기준이 다르다. 일반적인 1달이내 단기 근로자는 주휴수당이 조금 더 적음 그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거임 물론 한달 넘게 일할거라면 달라지지만....(이때는 알바가 아니라 계약직으로보는게 맞음)
주휴수당은 시간급 하루치를 더 주는거지 시급 포함,이러면 뚝베기 깨짐.
작년에 용인 공세점에서 시급 만원씩 받으면서 알바해봣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 ㄷㄷ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핫도그도 사주셨음
일 끝나고 화상입어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알바하겠냐고 전화와서 못한다고 헀는데 좀 아쉽더라
업무량 개빡셀텤데
코스트코 정규직모집한다길래 넣어봤는데 10명 뽑는데 420명 왔더라.....
저거 지원할 사람 채용 시 업무량도 업무량인데 면접할 때 인신공격 쩝니다. 각오하고 가세요. 제대로 대응 못하면 쳐다도 안 봄.
내가 면접 볼때는 없었는데 어디에서 그런 인신 공격을 했는가요?
참고로 저는 대구점입니다.
저때는 일하고 싶은 시간이랑 들어오고 싶은 이유만 물었는데
또 면접가서 녹취하면 합의금으로 돈 벌 수 있겠네요
재도전 하러 가세요
붙으셨어요?
첫번째는 붙었는데 두번째는 시간대 새벽했다가 오전, 오후 찾았는지 떨어졌음
아 깜빡하고 말 안했는데 전 명절이였습니다.
혹시 정직원 면접이였나요?
제가 2004년도쯤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잠시 인보이스 정리 작업 단기 알바릉 한적이 있었는데 시급 5천원을 줬었습니다.
당시 최저임금이 시간당 2500원 정도였고 보통 알바라고하면 4천원이면 많이주던 시절이였으니 알바치곤 페이가 있는편이였죠.
제 옆이 회의실이였는데 외국계 기업이라서 그런지 화상통화로 외국인 관리자들이랑 매일 회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매일 점심 메뉴에 따라서 식판 모양이 바뀌는데 음식도 엄청 잘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니면서 느낀점은 역시 외국계 기업이 페이도 복지도 대우가 좋다였네요.
무슨 공장하고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공장은 최저임금 + 상여금이지
최저임금만 주는 공장이면 누가 나감?
당장 저건 해봤자 물류직이고 공장은 나가면 생명의 위험
을 느끼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