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cg 개념을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엄밀히 따져들어가자면 요즘 컴퓨터 작업과정을 거치지 않는 상업물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어떤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오프라인 출력 명령을 입력하는 도구도 컴퓨터고, 온라인에 올릴때도 컴퓨터를 활용하잖아요?
보통 cg라 함은, 어떤 이미지/영상물 작업을 아예 가공으로 하는걸 말하는거죠.
위의 윈도우 로고를 예로 들자면 창틀에 빛과 연기를 쬔 것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컴퓨터로 편집한 과정인데.
창틀과, 연기효과와, 조명효과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었을때 보통 'cg로 만들었다' 라고 봅니다.
저정도는 그냥 영상물 촬영 후 컴퓨터로 '편집'을 한 것 뿐이죠
그건 그렇고 cg가 아직은 돈이 많이 드나보네요.. 마소에서도 그냥 촬영할 정도면
저 사람들 찍는 배경 카메라가 모두 CG입니다
집에 있으면 오나전 멋있겠다!!!
사실 난 오유어가 아니다.
근데 저걸 왜 CG로 안한거죠?
Gjf
촬영한건 소스일뿐 최종은 CG입니다
왜 안 히오스요?
호에엥
V30도 cg아님요
https://youtu.be/3iWu5iHEi8U
저래서 양덕을 이길수가 없지요..
xp부터 바탕화면 다 사진 아니었나요???
만든과정이 cg아님?
흔히 말하는 cg 개념을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엄밀히 따져들어가자면 요즘 컴퓨터 작업과정을 거치지 않는 상업물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어떤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오프라인 출력 명령을 입력하는 도구도 컴퓨터고, 온라인에 올릴때도 컴퓨터를 활용하잖아요?
보통 cg라 함은, 어떤 이미지/영상물 작업을 아예 가공으로 하는걸 말하는거죠.
위의 윈도우 로고를 예로 들자면 창틀에 빛과 연기를 쬔 것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컴퓨터로 편집한 과정인데.
창틀과, 연기효과와, 조명효과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었을때 보통 'cg로 만들었다' 라고 봅니다.
저정도는 그냥 영상물 촬영 후 컴퓨터로 '편집'을 한 것 뿐이죠
그건 그렇고 cg가 아직은 돈이 많이 드나보네요.. 마소에서도 그냥 촬영할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