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zum.com/news/politics/42310203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국군사이버사령부의 국내 정치관여를 진두지휘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부 문건이 추가로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철희 의원은 27일 '북한의 대남 C(사이버)-심리전 관련 대응전략'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3월 9일 작성된 이 문건은 국방부 보안심사위원회가 이날 비밀해제한 20여 건의 사이버사 문건 가운데 하나로, 김 전 장관이 직접 서명한 것이다.
사이버사는 문건 서두에 '북한 및 종북세력의 아(我) '국가 중요행사' 방해 및 국론분열 획책 위협에 대한 우리의 C-심리전 대응전략을 보고 드리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여기서 '국가 중요행사'란 총선을 가리킨다.
사이버사는 문건에서 총선 한 달 전인 2012년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C-심리전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하도록 했다. 조직을 재편하고 임무를 조정해 모든 간부와 64명의 사이버사 요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사이버사는 또 작전 시행과 평가 주기를 주간 단위로 분할해 5단계 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북한 개입 경고', 18일부터 25일까지 '종북 위협 전파',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중도 오염 차단', 2일부터 8일까지 '우익 결집 보호', 9일부터 11일까지 '흑색선전 차단' 등의 순서였다.
아울러 사이버사는 문건에서 '1명의 간첩이 100명의 종북세력과 1만 명의 좌파를 만든다'고 강조하면서 '식별→분류→신고의 3단계 절차로 불순세력 활동을 억제'하도록 방침을 세웠다.
이어 '국내외 1천304개 웹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정보를 수집하면서 보수진영에 우호적인 반응을 60% 이상 유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사이버사는 '창의적 전술'이라며 총선 전 30여 일 동안 매일 6편 이상, 총 190편의 원고와 웹툰을 제작해 사이버 공간에 지속해서 뿌리도록 했다 ...
이건 총만안들었지 진짜 쿠데타에요!!!!!
총살감이지!!!!!
대단한 개새끼네.개주인이 누구요?
국방에 전념 해야지
내부 개수작에 동참한 몰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라지 진짜 ㅆㅂ 에혀...
자존심도 없는 새끼
퉤
풀어준 새끼 튀어나왓!
국방에 전념 해야지
내부 개수작에 동참한 몰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라지 진짜 ㅆㅂ 에혀...
자존심도 없는 새끼
퉤
대단한 개새끼네.개주인이 누구요?
MB
@락즈 MB개새끼
처음에 카리스마있다고 졸라 빨던사람들 다 어디갔냐고....
도데체 언제까지 속을꺼냐..
풀어준 새끼 튀어나왓!
아 이생퀴들을 어떡해 해야되지?
어떤 10세끼가 풀어줬어 개십세끼
근데 신광열이라는 새끼가 집에 보내줬죠....
이등병보다 못난 새끼
ㅋㅋ ㅋ ㅋ ㅋ ㅋ ㅋ
니가 중대장이구나
내가 그리 겁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쒸벌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