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피카소 걸작선.jpg

parmesan 2017/12/27 22:54

어린왕자가 저리 생겼으니 별이 좁지

ll장비ll 2017/12/27 22:54

악마한테 그림을 댓가로 뭘 받았을지 존나 궁금해짐

평범한닉이뭐가있죠 2017/12/27 22:54

커비였어? 메타몽인줄;;

리린씨 2017/12/27 22:54

어린왕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옹 2017/12/27 22:55

.

정의의 버섯돌 2017/12/27 23:36

저런 옷걸이에 맞으면 살인 할지도...

엘노페이 2017/12/27 23:37

이거 그린 사람이랑 동일인물인가

최고다 인형쟝 2017/12/27 23:37

유유백서 B급요괴 고증 개쩌는데

squarepusher 2017/12/27 23:38

장기는 정말 뭐냐.. ㅋㅋ

Mr. ANG 2017/12/27 23:54

저 그림을 볼때마다 어렸을때 열나면서 가위눌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비몽사몽간에 무심코 잡은 내 새끼손가락이 한아름 코끼리 다리처럼 어마어마하게 두껍게 느껴져 거기에 눌려 압사당하는 듯한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