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지만, 라면 사먹을 돈도 없음.
그렇다고 굶어죽을수는 없으니 먹을걸 찾아나섬.
버섯도 캐고
물고기도 잡고.
누구긴 누구야. 횡령범이지.
저 나이 될때까지 나루토하고 만난적 한번 없다는 소리.
그러는동안 마을 지키다가 죽은 영웅의 아들이
라면 사먹을 돈도 없어서 숲에서 버섯캐고 물고기 잡고있음.
심지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임.
배고프지만, 라면 사먹을 돈도 없음.
그렇다고 굶어죽을수는 없으니 먹을걸 찾아나섬.
버섯도 캐고
물고기도 잡고.
누구긴 누구야. 횡령범이지.
저 나이 될때까지 나루토하고 만난적 한번 없다는 소리.
그러는동안 마을 지키다가 죽은 영웅의 아들이
라면 사먹을 돈도 없어서 숲에서 버섯캐고 물고기 잡고있음.
심지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임.
책임지고 '기억만'함.
4대 재산빼돌린거 정리다하니깐 만나러간거임
존나 개씹쓰레기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무슨 워킹데드냐
"그는 당신의 행동을 기억할 것입니다"
비웃는거보소
역시 쓰레기
비웃는거보소
저 장면후에 물고기 같이 먹었을것같다
횡령왕이 하나 먹었어요 ㅋㅋㅋ
어린애가 잡은 물고기를 뺏어먹네
물고기도 횡령 ㄷㄷㄷㄷ
이러니까 진짜 개 쓰레기 같네 ㅋㅋㅋㅋㅋㅋ
개 쓰레기 맞아
존나 개씹쓰레기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4대 재산빼돌린거 정리다하니깐 만나러간거임
그와중에 물고기 하나 채가는 거;;
책임지고 '기억만'함.
무슨 워킹데드냐
"그는 당신의 행동을 기억할 것입니다"
책임도 못지고 기억도 못했네 썩을 영감탱이
ㄴㄴ 기억하는 것을 책임지겠다는 뜻임.
인주력인데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간수만 함ㅋㅋ
쓰레기마을이 쓰레기한거네
진짜로 빼돌린건가
자세하게 설명좀
만화 안봐서 모름
당연히 밈이긴한데 극장판에서 나루토 엄마가 짠 목돌이가 3대 창고에서 발견됐다고함
이 만화 설정이 좀....이상해. 꼬였어
3대가 횡령했다는 얘기는 없는데
마을의 영웅 아들이 아무런 혜택도 못받고 거지꼴로 살았다면 횡령말곤 도저히 말이 안돼서 횡령드립이 기정사실이 되어버림
그래서 4대 아들이란 설정 나중에 만들어낸거 아니냐는 말도 있음. 초기 이루카나 파도나라 에피소드 보면 나루토=구미 느낌의 묘사도 많고.
헬뭇잎 왕따마을과 더불어 작가 역량부족인건가
만화판은 장기연재화되면서 이거저거 설정이 붙어서 좀 삐그덕 댐
물론 장기연재를 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음.
문제는 애니판에서 그런걸 하나도 수정 안하고 그대~로 들고옴...
보통 다른 애니같으면 지금까지 만화에서 나온 장면중에 좀 이상하다던가 설정이 안맞는부분을 보완해서 내 놓는데...
예를들면 미래일기라던가...
무슨 소리냐
애니판이 한술 더 떠서 횡령범 이미지 만들어냄
반박할게 4대아들이란 설정에 대한 떡밥은 초창기부터 존재햇음 역대호카게 사진보면 대놓고 금발
처음 나루토 볼때부터 구미 봉인하다 죽은 4대호카게 아들인가? 하는 느낌은 주욱 있었음
페인전에서 직접적으로 4대가 나타나기 전까지 계속
4대호카게의 유산인가? 하고 이타치가 하는 말도 있었지 1부에서
설정 부족 문제는 그럭저럭 2부 후반부까지는 어찌어찌 이어나갈정도는 됬음
토비=오비토 떡밥을 1부말미에 외전부터 뿌려둔지라 토비가 짝눈가면 쓰고 다닐때부터 대충 눈치는 챘음
문제는 말미쯤 되서 토비가 우치하일족과 신목에대한 얘기를 나루토 사스케를 아수라 인드라의 환생으로 만드는 설정으로 하고
마다라를 페이크 최종보스로 만들어버린거지 그것도 작가잘못은아님 잘나가니까 연재를 강행시킨 출판사의 잘못이지
그냥 아주 조떄바라 하면서 되는대로 그린 느낌이 남 따따베처럼 달심엔딩급은 아니였어도
3대 횡령관련문제는 일단 나루토한테 돌려주건 말건 죽었으니깐 회수까진 했을거임 술법들도 있었으니 보관은 했었어야 했다가 정상인데 문제는 구미사건에 지 마누라도 죽어버림 나루토 볼때마다 지 마누라죽음에 대한 원망 해야하나 4대에게 미안해 했어야 했나 고민때리다 살길만 해결해주고 외면하기로 결정했다가 제일 정답일듯 싶음
마을놈들 인성이야 나루토 이전에 카카시 아빠 건만해도 지들밖에 모르는 새키들임
아기 때는 어떻게 살았던거야 ㄷ
레알 아기때는 누가 키워줌ㅋㅋㅋㅋㅋㅋㅋ
비중 있는 인물들 불우한 생활 만들다보니 마을 사람들 쓰래기가 될 수 빡에 ㅋ
작가,제작진의 역량 부족의 대표적 사례아닐까함
비극을 극대화하려고
기존의 캐릭터를 건드리고
그 결과 희대의 졸렬마을과 이장이 탄생함.
카카시: 이 우유...상했잖아
생선 잡아서 한 끼 먹는 것도 꼴보기 싫어서 바로 쫓아간 게 분명해
생선이 이렇게 질기다니 닌자마을 생선은 원래 저런가?
애가... 고기뜯을 힘도 없는거야 ㅠㅠ
구도로 봤을때 내장 뽑아먹는거 아님? 원래 구미호가 내장을 좋아함
그냥 덜익은거 아녀?
진심 내가 나루토면 한 번 물어보겠다.
근데 물어보려고 하니까 벌써 뒤졌네? 사루토비 이새끼 튀어와.
예-토전생
아...그 기술이 있었군. 2대 개 쓰레기 쉐키야 고맙다.
진짜 이건 장기연재 되면서 가장 온화하고 착했던 호카게였던 3대가 가장 쓰레기 됨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왜곡이라고 해도 기억하겠다던 나루토를 저 꼴로 놔둔 건 빼도박도 못한 쓰레기 짓이지.
틀림없이 초반에 4대 아들 설정은 없었을 듯.
이런거 너무 짜증나서 나루토 정주행 못하겠다 ㅋㅋㅋ 쓰레기 마을의 소름돋는 이중성.. 나루토 애껴라 ㅠ
나루토는 그냥 구미의 화신 하나만으로 계속 갔어야했는데 괜히 탄생설화에 비범한핏줄넣으려니까 이래되뿐거지
이 시불챵새끼가..
그냥 나뭇잎 노인네들은 다 치매온듯..;;;
기득권자 입장에선 잘돌아갔지 나루토야 빌어먹든 말든
???: 박대통령 시절에 나라가 가장 잘 돌아갔었지!!
것보다 저거 버섯 알록달록한거 독버섯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