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간만에 9시안되서자는데..
그때부터도 쿵쿵대는게 좀심했지만 이해하고넘어가려고했는데..
노래방기계를틀어놓고 노래를하는지 11시40 분까지 아주 지랄 발광들이 나서 경비실에 참다참다 전화함
처음엔 호수말안하고 너무시끄럽다 한번 살펴봐달라했는데 계속 노래소리남.
결국 아기도 깸ㅡㅡ
너무화가나서 위층으로 올라가서 초인종은 안누르고 그집인건 확인함.
다른집일까봐 진원지가..
그래서 가보니 그집임 집방화문계단은 열어두고 봉투에 쓰레기에 그집앞까지만가도 술냄새에 고성방가 난리임 동영상 호수보이게 찍고 내려와서
참다참다 다시 경비실전화하니 그근처조용해서 경비아저씨가 그냥왔다고 함
그래서 몇호에서 소리난다 하니깐 확실하냐고 ..
확실하다고 하니깐 다시연락준다고 하고
경비실서 연락왔는데 이제 끝나간다니깐 참으라고..
아무리 아파트지만 12시까지 술먹고 아마도 와이파이 마이크인지 뭔지 휴대폰으로하는 마이크잡고 노래쳐하는게 미친거아닙니까?
경비아저씨는 이제 끝난다니깐 끝날때까지 참고 그만연락하라고하고..
하..열받네요
https://cohabe.com/sisa/46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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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부르세유
경찰 불러도 경찰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세상엔 참 쓰레기들이 많아요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무개념 이웃주민이네요.
도라이바들은 항상 주변에있지유 ㄷ ㄴ ㄷ ㄴ
저는 오피스텔(15평)인데요.
옆집간 앞집간 방음이 잘 안 됩니다(푸르지오시티)
벌써 몇달째 아침부터 새벽까지 짖어대는 옆집 개새끼랑.
그 주인 년놈들 진짜 찢어 죽여버리고 시퍼요
아직까지 짖어댑니다 하아......어제도 새벽 2시까지 짖었어요.
18 거 남한테 피해주고 개새끼 키울 능력 없으면 개새끼를 키우지를 말던가 하아........
미쳣군요 공동주택에서
힘들겠네요.
예전에 저희 윗집 사람들도..
저녁 술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새벽에 퇴근해서 쿵쾅쿵쾅....
새벽에 집에와서 홈씨어터 켜고 영화보고..
어떤날은 노래방으로 노래 부르고..
그쪽에선 오히려 제가 잠귀 밝은놈이라 생각을 하네요.
술집하는 사람인데..말은 안통하고..
이래저래 아파트 몇번 살다 주택왔는데..너무 좋네요.
자려고 누우면 고~~요하고...절간에 온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그런 인간들은 진짜 찢어버려야 합니다
절간 부럽습니다
아랫집 스피커를 새로 샀는지 티비소리가 엄청울리네요 ㄷㄷ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 다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총으로 쏴죽이고 싶더군요정말로.
하지만 이성적으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 부르면 어찌 해결해주나요ㅠㅠ
저도 아랫층이 그러는데
경비실에 5번은 전화했습니다
담에 또그러면 경찰부르는게 최선..인듯해요
성인이야 괜찮은데 애기땜에 열받아서
담날 5살 조카데려와서 맘껏 뛰어놀게 했습니다
from SLRoid
옛날 시드니 아파트 살때 느낌은 바닥이 매우 두꺼운 느낌으로 층간 소음이 없었음
옛날 시드니 아파트 살때 느낌은 바닥이 매우 두꺼운 느낌으로 층간 소음이 없었음
그런거 한번 지랄 하던가 경찰 부르셔야합니다. 조용히 넘어가면 또 합니다.
미친놈들은 곳곳에 어디에나 있단...ㄷㄷㄷ
진짜 살인충동 느낌..완전범죄로 저것들 죽여버리는 방법 생각하다 잠든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그걸 왜 경비실에 말하나요 본인이 직접 그집 초인종 누르던지 인터폰으로 그집 연결 해서 따져야지요??
층간소음 직접 민원 못 넣는다고 알고 있어요.
하도 사건이 많이 나서요.
점수가 괜히 마이너스가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