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
"너 세상 악인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속이 아주 깊다는 거다.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상에 아주 특별한 가치관을 담았을 뿐이야.
나약하고 조잡한 인간들이나 그들을 악인이라고 부르지."
"죄는 짓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야."
"실패한 자식은 용서해도 고개 떨구는 놈은 용서 못해!"
"난 욕심 없는 놈은 사람 취급도 안 해.
부귀도 좋지만 돈 없으면 늙어서 추해져.
강남에 빌딩 한 채면 되겠니?"
"그 눈빛은 마음에 든다. 증오심은 목표를 정하는 데 훌륭한 동기가 된다."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커녕 최우수상도 못타고 우수상에 그쳤다는게 유머
이딴게 시상식이냐
최고이자 최악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 다 뒤져도 저런 악당은 다신 없을꺼야
저런인간도 탱크보이앞에선 쩔쩔매지
하지만 스브스는 대상은 안주고 우수상줌 ㅋ
바보연기하는거만 보다가 저거보니까 갭이 쩔더라
최고이자 최악
저런인간도 탱크보이앞에선 쩔쩔매지
이미지 변환 제대루 하셨제...
악역이 아니라 랍비네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 다 뒤져도 저런 악당은 다신 없을꺼야
최근에 다시 악역하시는듯?
매드독에 차준규역
세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하지만 스브스는 대상은 안주고 우수상줌 ㅋ
조필연!!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커녕 최우수상도 못타고 우수상에 그쳤다는게 유머
이딴게 시상식이냐
분노상도 주지 않았나ㅋㅋㅋ 능욕잼
쥬얼리정으로만 알고있었는데 ㅎㄷㄷ했음
이인임도 괜찮았음
너무 괜찮았던탓에 이인임 광탈하고나서는 재미가 떨어져버림ㅡㅡ
자이언트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
카더라로 모 백화점 회장이 모티브라고..
3wind?
악마임 ㄹㅇ
저사람 어케됨???
엄청 비참하게 끝나는걸로 알고 있음
전재산 날려먹음
쥬금
추락할대로 추락하고 결국 주인공한테 복수한다고 갔다가 되려 역관광 당하고 주인공이 그냥 방치하고 감.
결국 ■■로 생을 마감
빌딩에서 떨어짐
비빅큐 개O끼 해봐!
그런 그도 아버지 앞에서는....
당장 나가!
아버지가 아니고 장인..
자이언트 한창 방송할때 아버지가 꼭 보셔가지고 억지로 봤는데
저 캐릭터 만큼은 뭔가 끌리면서 욕하고싶더라
치가 떨릴 정도의 악당인데
겁나 찰진 악역이라서 싸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굉장함.
일본 중년 아저씨들 중에 한류 빠지시는 아저씨들 십중팔구 정보석 때문이고 자이언트 때문임
그정도로 드라마 자체도 정말 잘만들었고 정보석씨 연기도 진짜 엄청났음
다시보고싶은데 넘많어 ㅋㅋㅋ
저 쩌는 캐릭터를 엔딩에서 그렇게 날림 18...
진짜 존나 멋있다. 역시 악역은 저래야함. 어설프게 감성팔이 하지말고 가치관이 확고한 쓰레기가 되어야지.
ㅇㅈ 진짜 끌리는 캐릭터 ㅇ
ㄹㅇ 김보석 나올 때 마다 무서웠음
공포드라마도 아닌데, 배우보고 잡아먹힐 거 같은 공포감은 처음 느꼈음
이때 고현정이 미실이 때랑 곂치면서 과소평가된 면이 있는데
아니 그렇다 해도 조필연 연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지난 일이라지만 참 아쉬움..
미실 아님 대물임
음성지원 된당.
진짜 하이킥보고 저거보는데 ㅋㅋ 이미지가 산산조각남 ㅋㅋㅋ
이때 하도 인상적으로 봐서, 당시에 나왔던 카라 노래 점핑 후렴구중에 점핑 점핑 점핑업이 조필 조필 조필현으로 들리기까지했음.
이분 야구 하다가 다쳤다고 하던데 이제 괜찮아지셨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06589
다행이 이제 회복기로 들어가셨구낭
정보서기!!!!
진짜 무서워서 지릴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
묘한 공포캐릭터
각본+배우의 연기력이 만들어낸
유례가 없이 뛰어난 캐릭터임.
어떻게 이런 걸 만들어 냈을까ㄷㄷㄷ
한드에서 이만한 악역 찾기도 힘들지.
정말 어마어마했음.
저지르는 악행의 수위가 아주 치가 떨리는 수준인데
하는 행동이 사람을 굉장히 끌어당김
만보건설!
진짜 살면서 본 한드 악역중 두번째로 사악했던 놈.
첫번째는 궁중잔혹사의 소용 조씨....
자이언트에 김수현도 잠깐 나왔었는데 다음 드라마가 드림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