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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신기한 학생 판매자.jpg
개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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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와 유혹, 명분과 실리 사이에 갈등하는 스토리전개에 잠시 몰입되었습니다. 16에 거래하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과욕을 부리지 않는 상도의에 랄을 탁치고 갑니다.
예의가 바른데 미묘하게 기분이 나빠 ㅋㅋㅋ
지조가 굳건하네요 귀엽다 ㅋㅋㅋㅋ 옆에 강아지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지만 상도의를 아는 친구네...
학생이 벌써 공문체를 구사하네 ㅋㅋㅋㅋ
친구랑 이야기 많이하기 보다는
독서 많이 하는 친구들 글투 말투가 이런 경우가 좀 있죠.
논문쓰다가 거래하는듯
청학동 학생인가!
귀욥네.
코-니뵤..
ㅋㅋㄱ기염
자본주의에 무너지지 않는 그 마음 계속 유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학생이지만 매너있네.
딱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말투네요 ㅋㅋㅋ
어려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싶은 잘 배운 똑똑한 외국인 아니에요? ㅎㅎ
고딩때 저렇게 말하는 애 있었는데 서울대 법대 갔음. 그래서 '아 설법은 저런 사람들이 가는 곳이었구나' 했었던...
16만원 공문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