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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마가 카톡 보낸 거에 있을 법한 짤인데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와 사이트 레이아웃이냐 짤때문에 2000년대 초반으로 워프한줄...
왓슈? 는 충청도 아닌가요
꺄르르르르 재미잇어요...
@>>>---------- 장미 한송이 놓고 갑니다.
엌 부장님 너무웃겨서 제 배꼽빠집니다~~~~~~~
하하하,, 재미,,있네요,,,
ㅇ->-< ... 시체 한구... 놓고 갑니다.,,,,,흐흐
아몬드가 죽으면 뭐게요?
원래는 목욕탕으로 알고 있었는데..???
때밀이 아저씨 : 왔시유~
외국인 : mirror
때밀이 아저씨 : 아씨팔로미...(머라는거야..???)
외국인 : (그래서 따라감)
이거 아녔나여????
인터넷 보급되기도 전 개그이당 ㅎㅎ
와 지금 1990년대인줄 심지어 로고까지 완벽하다 ㅋㅋ
피시통신인가요.ㅋㅋㅋㅋ
01410 눌러야되는거 아닌가.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다보니 이런거 보고도 배꼽잡네..ㅋㅋㅋ
만득이 유우모어집 1탄에서 봤씨유
그것도 있었는데. 경상도에서 왓데이 했더니 외국인이 먼데이~ 아줌마가 버스데이 해서 외국인이 해피버스데이 노래 불러줬다는거ㅋㅋㅋㅋ
이거 보고 웃고 있으면 엄마가 빙하기 공룡잡아와서 공룡국 먹으라고 줬었는데 그립네요
이건 부장님 개그를 넘어섬
상무님 개그쯤 되겠음.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외국인의 대화
할머니 : (버스가) 왓데이~ (What day?)
외국인 : 뭔데이? (Today is Monday)
할머니 : 버스데이 (Birthday~)
외국인 : 콩그레츄레이션~!!
님 어디사세요??
흐흐 작성자 밀어 버리고 싶다 흐흐
역사게시판으로 게시판 지켜주십쇼
mirror를 밀어로 들은 게 유우머라고 아무 이유나 갖다붙여서 웃게 올리는 사람들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