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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바 아키히코 그는 누구인가?
데스게임 SAO의 창시자로 자신의 연구를 위해 2만명을 게임 속에 가둔 희대의 싸이코패스 개발자다
그 자신도 게임 내에 대형 길드의 마스터로 위장하여 플레이어들과 함께 보스 공략을 한다던가 하지만
주인공인 키리토에게 들켜 죽는다
그의 잘못은 무엇일까?
[PS VITA용 소프트 소드 아트 온라인 - 할로우 프래그먼트 - "너희들이 이 세계에 와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카야바는 개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2만명의 무고한 사람을 가상 현실로 납치하여 그 중 6천명의 목숨을 빼앗은 희대의 살인마다
보통 사람들은 카야바가 죽은걸로 알고 있지만 그는 죽지않았다
[PS4 소프트 소드 아트 온라인 -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
심심하면 키리토를 도와주는 "조력자" 형태로 각종 작품들에 등장하여 자신의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며
VR 및 AR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자신을 구현화 시킬수 있는 능력으로 떠돌아다닌다
최근 완결난 4부 엘리시제이션 편에서는 군용 이족 보행 머신에 자신의 혼을 구현화하여 키리토를 도와주기도 한고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에선 키리토 일행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주절주절 거린다
사실 카야바는 키리토를 도와주려는 모습에서 보아 심성은 착한 인물이 아니였을까?
같은 소리를 하면 그건 정신이 나간 것이다. 이 천하의 쓰레기새X는 애초에 1권 이후로 나오지 말았어야했다 6천명을 죽여놓고 뻔뻔히 얼굴 들어내미는게 역겹다
주)지는 무적치트로 놀고있었음
하다못해 천벌받아 마땅한 새끼들을 6000명을 죽였어도 도덕적인 논란이 생길 수 있는건데. 아무런 연고도 죄도 없는 무고한 이들을 6000명 학살해놓고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주)지는 무적치트로 놀고있었음
세계 현실성을 위해서 6000명은 죽이는데 자기는 무적치트 쓰죠~
변호사 : 변호를 포기하겠습니다
몇천명 죽여놓고 지는 죽은척하고 살아있다니 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저새끼 빨자너
키리토 : 카야바 알고 보면 차캐여
1부 마지막에 뒤지고보니 천국 필드 따로있고 거기에 다 살아있었으면 인정한다
SAO는 시작부터 잘못된 작품
하다못해 천벌받아 마땅한 새끼들을 6000명을 죽였어도 도덕적인 논란이 생길 수 있는건데. 아무런 연고도 죄도 없는 무고한 이들을 6000명 학살해놓고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거기 당신 찐따인가요?
저래놓고 디지는건 법의 심판이 아니라
■■이라매 ㅅㅂ놈
본문에는 6천인데 왜 맨밑글은 2만이라고 적는거냐
2만명을 납치하고 그중 6000명을 죽인거잖아
본문엔 6천 죽였다고 하고 맨밑글엔 2만명 죽였다고해서 한쪽으로 몰빵하라고 쓴 댓글이었음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그쪽이 마음에 드네요 25세 군필여중생 쪽지드렸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만약 저사람이 조금만 제정신이였다면 실제 필드에서 연출만 죽는걸로 보이게 하고, 게이머들 정신은 다른 필드로 돌려놔서 거기서 서로 그냥 잘 지내게 한다던지, 귀찮으면 소아온 마을하나만 복제해서 거기다가 다 넣어놔도, 필드에 있는 사람으로선 거기 간다는 생각을 못하니 어차피 똑같은 효관데,
굳이 사람을 그냥 죽임....
죽이질 않으면 강제로 투구 벗겨서 구출하니 죽이는 기능은 필요해서 뭔 짓을 해도 살인마가 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