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vs 엘린 .jpg

음.. 장르 소설이려나? 물론 양판 말고..

고대 명작들 재판 찍어낸는 거?
그 퀄이면 팔릴만 하지

ㄴㄴ 애들용 학습 만화나 동화 잘팔림
유럽에서 인기레

애초에 일반 도서는 안유명함

고대 명작은 아니더라도 신간 로맨스 쪽은 괜찬은게 꽤 있을걸?
해품달 작가도 계속 책내고 있는거 같으니..

살아남기 시리즈가 일본에서만 수백만권 팔렸으니

꼭 애들 만화가 아니더라도 유아용 학습교제는 상당히 인기라고 함
우리나라 도서시장에서도 유아쪽 부분이 크고

개인적으로 마법천자문,수학대전,살아남기,보물찾기는 일본 만화 시장계에서도 상위권의 퀄리티라고 봄
전개나 그림 모두 우리나라 웹툰으로 보면 다들 최상위 클래스

밀어주면 발전 함
한국 게임 부흥기 때
수많은 컴돌이,그림쟁이들을 산업요원으로 빼서 게임기업들에 밀어넣어줬었음

뭐 기술적인 부분은 사람을 때려박으면 어떻게든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셜록홈즈나 해리포터같은 문화깡패 역작이 나오는건 아닌게 슬프지..

중국보면 무조건 돈만 때려넣는다고 발전하는건 아닌거 같음 ㅋㅋ

그건 진짜 그냥 운이 조오오오온나게 좋아야....

누군가 시대를 타고나는 천재작가 같은게 튀어나와야됌 진짜..
그런 사람과 동시대 같은나라에 산다는건 진짜 운이 조오오오온나 좋은거지

국가가 밀어주면 인재풀자체는 늘어날테니 그중에 천재급이 한명 있을 확률은 더 높지 않을까

5년 전만 해도 쓰레기 같은 마이너 카피만 만들던 중국 겜이 지금 자체 컨텐츠 개발이 가능해질 정도로 치고 올라왔음. 이미 한국 게임은 넘어설 징조가 뚜렷이 보이고.
돈만 때려박는다고 발전하는 건 아닐지 몰라도 발전하려면 어느 정도 지원이 필요한 건 사실임.

중국보면 도리어 발전이 보일텐데 투자대비 성과가 애매한거면 몰라도 발전은 드럽게많이함

미디어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발버둥 같은거지.
솔직히 지금 당장 10년만 지나도 미디어 기득권은 인터넷 등으로 넘어감.
그러면 시민들의 감시도 강해지고.
이번 문재인 대통령 방중만 해도 2-40대에게 기레기들 선동질이 전혀 안먹히잖아.

(폭소)(진지)(근엄)

1/3 이상이 엘린유저라지....

걔네들도 집에들어가서 혼자 게임 키면 엘린 팔짝팔짝 하고있을걸

외쿡놈들 페도는 죽어야된다고 엄근진하더니 아랫도리는 몹시 솔직하구나

현실의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 (설정상) 성인인데 단지 그렇게 생겼을 뿐인 가상의 이종족을 플레이하는 거랑은 또 다른 거거든. 로리쩡도 잡혀간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테라가 엘린과 흉악한 캐스타닉 남캐가 하반신으로 결투를 하는 그런 게임은 또 아니니까.

2d 로리에도 엄근진하는 친구들이라서 드립친거였는데... 시무룩

2D 로리가 떡을 치는 거랑 말도 안 되게 큰 흉기를 휘두르면서 싸우는 거는 다른 맥락이라는 거지

사실 탄압 당해도 됨. 노답임.

게임을 만들랬더니 가상 도박장만 만듬.

거기에 화장품이 득을 엄청봤지 이년도 5조 예상하던데

그건 탄압이 아니라 관리문제 아닌가

아니 겜회사들 돈벌라고 자율규제로 해주고 확률조작 같은건 신경도 안써서 돈을 퍼담게 해주는데 탄압이니뭐니 하는게 웃겨서

반대임 오히려 탄압때문에 안그래도 그쪽으로 가고 있는게 가속화 되버림.

셧다운 하나에 게임에 대한 국민의인식이 결정됨
나쁜 쓰레기 내새끼공부못하게하는 돈드는 중독성강한 등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