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확립하여
폭력적 언론 행위를 규제
기사에 소속 및 기자명을 반드시 기재하여
기사의 책임소재 명확화
기자 프로필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해당 기자의 지난 기사를 목차별로 열람 가능하게 하여
공인으로써 책임을 부여하고 국민의 평가를 받게 함
언론자체를 개혁하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소모 될 것입니다.
자정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카르텔로부터 기레기를 떼어내어 하나하나씩 조져야 합니다.
한 칼 찌르려거든 한 칼 맞을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졸렬한 기레기를 두렵게 하고 용감한 기자님에게 힘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4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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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의견이십니다.
삭제는 못하게 해야 하고 .
수정 이력도 보관해서
함부로 펜대 굴리지 못하게 해야해요.
국당 애들이 협조할까요.
국당안철수가 믿는건 썩은 언론뿐인데..
언론의 뒤끝 두려운
민주당의원들도 미적지근할거고
언론적폐 개혁 힘든게
정치인ㅡ유력인사 뒷배가 있어서
국민들 무시하는거죠.
하다못해 유시민 같은 사람도
언론에 명망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그들 치부를 누구보다 잘 알아도 함부로는 말못하고 공생하죠.
정치인이나 명망가는 언론에 기생공생관계.
그래서 언론이 기고만장 국민 무시하는겁니다.
불량식품처럼 불량기사 벌금때리고 영업정지처분내려합니다.
맞는거 같습니다 펜으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함부로 오역하고 편견과 사견으로 기사를 쓸거면 책임도 지워야할거 같습니다
기사를 수십번 수정하는것으로 부족해서
제목까지 바꾸더라구요
X는 히틀러를 지지한다ㅡ 썼다가
X는 히틀러를 반대한다 로 바꾸는 기사가
기사고 이게 언론인가?
원본을 삭제수정 못하게 해야함
기사 댓글 달때 기레기 이름 꼭 거명 합시다.
저도 적극 공감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엔 정치인보다 더 해로워요.
악용될소지가 물론 있지만 어느 정도의 규제라기보다 기레기들이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질수있는 기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 1면은 헤드라인 외에는 오보정정 기사만 냈으면 좋겠어요
육하원칙으로 오보내용 쓰고 오보낸 기자 사과멘트와 함께요
이거 엄청 좋은거 같아요 아이디어를 좀 모으면 더 좋은 개선 방향도 나올 것 같고 국민청원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걱정되는건 무조건적으로 기자가 취재를 하고
오보를 했다고해서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단순 실수일 수도 있고
기자가 속을 수도 있고
의도한 것일 수도 있는게 기사니까요
기자로서 자신의 글과 사진에 책임감을
주는건 매우 좋지만 이를 판별하는 기준이
있어야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건강한 기사를 볼 수 있게하는게 관건일거 같습니다
기자의 기사는 등록 순간 자동 아카이브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올리기 전에 오타 확인도 하고 내용도 확인 하죠.
뇌피셜 올릴때 그에 따른 책임이 뭔지 확실히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와아 제 생각과 100% 일치합니다
이거 꼭 청원으로 올리세요!
오보로 판명났을때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야함 그래야 크로스 체크를 10번 이상하지. 외국언론들은 기사하나 쓸때 기사에 관련해 자문해 보는 사람 평균수가 10명이라면서요? 우리나라는 2.3명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