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비싼데도 아니고 난민 거주지 허름한 가게의 당면요리 같은거지만 그거도 집중해서 먹는거 보면 뭔가 눈에 밟히더라.
저 일감주는 아저씨도 그래도 딸도 있으니 눈에 밟히니까 대충 신경쓰지 않는척 하면서 그냥 밥한끼 사준거 같은데 저 나이대 애가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니는건 확실히 그냥 무시하긴 힘들긴함.
나도 냐안 같은 애 있으면 비싼건 못사줘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한끼정도는 사줬을듯. 마츄는 몰라도 냐안은 좀 잘됬으면 하네.
뭔가 비싼데도 아니고 난민 거주지 허름한 가게의 당면요리 같은거지만 그거도 집중해서 먹는거 보면 뭔가 눈에 밟히더라.
저 일감주는 아저씨도 그래도 딸도 있으니 눈에 밟히니까 대충 신경쓰지 않는척 하면서 그냥 밥한끼 사준거 같은데 저 나이대 애가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니는건 확실히 그냥 무시하긴 힘들긴함.
나도 냐안 같은 애 있으면 비싼건 못사줘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한끼정도는 사줬을듯. 마츄는 몰라도 냐안은 좀 잘됬으면 하네.
보통 우주세기에선 냐안 같은 애가 마지막까지
못 살아남습니다
아마 저 아지씨도 못살남겟지
"다음주에 딸애가 발표회를 해" = "난 이번주에 죽을 것이다"
딸의 발표회
저 아저씨 자꾸 플레그 쌓냐고 그만하라고
아 물론 그냥 죽이지는 않고
죽기 전에 마츄하고 슈우지하고 진정한 교감을 하면서 본인은 만?족하면서 죽을 거 같긴 해
토옹 우주세기였으면 쥐뿔도 없겠지만 다른 사람이 잡는 우주세기라면 그 정도의 구원은 주는 느낌이기도 해서
저번에 출장한거는 분배금 못받았나벼
보통 우주세기에선 냐안 같은 애가 마지막까지
못 살아남습니다
아마 저 아지씨도 못살남겟지
아 물론 그냥 죽이지는 않고
죽기 전에 마츄하고 슈우지하고 진정한 교감을 하면서 본인은 만?족하면서 죽을 거 같긴 해
토옹 우주세기였으면 쥐뿔도 없겠지만 다른 사람이 잡는 우주세기라면 그 정도의 구원은 주는 느낌이기도 해서
딸의 발표회
저 아저씨 자꾸 플레그 쌓냐고 그만하라고
차라리 단역이면 등장 안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하필 심각해질때 비중이 갑자기 생김
죽이지마요 ㅜㅜ
혼자가 아니니 괜찮을거야...
냐안이 먹는거 라멘 같은 건 줄 알았는데 하루사메 였어?
잡채 같은건가 ㅋㅋ
이번에 모티브가 된 실제 가게 보니까 태국쪽 잡채 같은 당면요리집이라는데
그렇구나...그치만 마츄가 용서를 할까!
저번에 출장한거는 분배금 못받았나벼
"다음주에 딸애가 발표회를 해" = "난 이번주에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