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각 방송국들이
거진 의무적으로
일일드라마, 아침드라마,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등등
편성해서 내보내고, 일일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몸값이 싸지만 많은 배우를 기용해서 작품을 만들었는데,
현재는 넷플릭스등 ott 업체들이 수백억 예산을 들여
AAA급 배우들만 기용하기 떄문에
중간급 배우들이 설자리 자체가 사라짐
시청자 입장에서야 이렇게 볼게 많은데,
어떻게 일자리가 없냐 하겠지만
예전 무조건 시간맞춰 본방사수 해야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지금은 작품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상황인지라 체감이 틀린것 뿐이고
시즌별로 의무적으로 뽑아내던 예전 지상파 드라마 시장에 비해
공급되는 작품의 수가 확 떨어진게 현실임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근데 1티어 급 빼고는 일반인하고 별차이 없는건 맞음
노가다에 배달 하면서 생계유지하니까
B,C급연예인들이 ㅈ됬다는소리
일일, 월화, 수목, 주말이 기본에 미니시리즈, 특별기획까지.
기본적으로 4개를 끊임없이 넣었어야했다보니.
특히 일일드라마가 애매한분들의 꿀단지긴했어.
무명배우들 방송국 일만 가지고 입에 풀칠도 못해서 투잡 쓰리잡 뛰면서 사는건 꽤 알려진 사실 아닌가?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근데 1티어 급 빼고는 일반인하고 별차이 없는건 맞음
노가다에 배달 하면서 생계유지하니까
B,C급연예인들이 ㅈ됬다는소리
무명배우들 방송국 일만 가지고 입에 풀칠도 못해서 투잡 쓰리잡 뛰면서 사는건 꽤 알려진 사실 아닌가?
오히려 배우협회 가입하면 이득보단 불이익이 조금 더 많다더라
일일, 월화, 수목, 주말이 기본에 미니시리즈, 특별기획까지.
기본적으로 4개를 끊임없이 넣었어야했다보니.
특히 일일드라마가 애매한분들의 꿀단지긴했어.
일일드라마나 시트콤에는 스케쥴때문에라도 바쁜배우들을 못쓰다보니 신인배우들 보는맛이 쏠쏠했지
왜 유금필 장군님이 보이지
저업계도 소득격차 작살난다고 하더만
제작측은 배우 몸값때문에 골머리 앓는다고 죽는소리하던데 어디선 임금달라고 시위하고있고
이젠 차라리 배우할거면 드라마보다 영화쪽으로 많이 나오는게 성공하기 더 수월할거같더라
요 몇년간 보던 얼굴만 계속 보게되긴 했음
AI로 중간이 없는거처럼
앞으로 모든 업계는
중간은 업고 상위 10퍼만 먹고 살아서 유입없는
시대인가
치명타형이 요즘 안보이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