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JINDFCf 1. 초딩 5학년 2명이 싸움 2. 교사가 말림. 3. 학생이 교사 훈계 듣기 싫다고 자리 이탈 4. 교사가 따라가자 학생이 교사 머리채 잡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 5.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 신청 6. 가해 학생 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함 분노가 치솟아오르는구나
애새끼가 누구 보고 자랐겠어
교사가 착하네 위원회가 아니고 경찰이랑 부모님부르고 고소했어야되는데 착하니까 저렇게되네
견부견자
선빵필승이 저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개쌍것들이네
지금 학부모는 학교선생들에게 맞고 다녔을건데.
그 떄 화풀이를 지금하는건다
부모라는 사람들이 참...
현실은 사이다가 아니에요;;;
견부견자
애새끼가 누구 보고 자랐겠어
선빵필승이 저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개쌍것들이네
지금 학부모는 학교선생들에게 맞고 다녔을건데.
그 떄 화풀이를 지금하는건다
교사가 착하네 위원회가 아니고 경찰이랑 부모님부르고 고소했어야되는데 착하니까 저렇게되네
현실은 사이다가 아니에요;;;
교사가 학생 상대로
'이 새끼 내 눈앞에 일단 안보이게 치워버리기'를 하려면 경찰이니 부모님이니 보다 교권보호위원회가 더 효과적인 방법이긴 함.
애가 반성을 하고 알맞는 처벌을 받는 방법과는 별개로.
초등학교 5학년이면 등치큰애들은 중학생이랑 똑같아서 교사 머리채 잡고 얼굴때리면 그자리에서 경찰부르는게 맞음
교실이라 위원회같은게 있는거지 거리였으면 경찰신고가 맞지
부모라는 사람들이 참...
도대체 초등학생 5학년이 교사 머리채 잡고 주먹으로 얼굴때릴 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야...
김성모 만화가 현실이 되어가고있어..
요즘 변호사들이 학교에 문제 생기면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하라고 조언하나 보네
ㅇㅇ 가장 확실하게 학폭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임...폭행에 있어서 쌍방과실 이런 느낌이라 대체로 걍 상호 합의로 끝나게 되지....법을 아주 생각없이 잘못 만들었음..
결국 저렇게 큰 새끼의 손이 누구에게 갈까
저런 거 보통 다 기각이나 패소함
문제는 재판 중에는 가해 학생이 무죄인 상태이니 그걸로 중학생 , 고등학생 진학에 지장이 없음
아마 패소해도 3심까지 가면 4~5년이고 그러면 고등학생 진학 이후이니 그걸 노리고 저러는 걸 거임
다들 바디캠을 하나씩 달고 살아야 되는 거 같다 ㅜ
이게 참 교사 인권이 무너지는데 가장 일조한 건 옛날 선생들인데 피해는 그 피해보던 세대에서 선생님 된 사람들이 피해 본다는 거지 이게 정말 안타까움
어휴 ㅅㅂ 부모가 참 ㅂㅅ이네
다음 세대쯤 되면 또 한번 뒤집어지겠지. 예전은 학생인권 멸망의 세대. 지금은 10,20대는 교권 멸망의 세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