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들이 빼어난 모략으로
둠가이를 죽였지만, 저승에서 살아돌아옴.
용사들이 희생하여 이번에는 둠가이를 봉인함.
둠가이와의 전쟁은 씻어낼수 없는 상처를
국토에 남겼음.
인적자원이 부족하며 엘리트 계층의 부제로
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새로운 세력이 접촉해옴.
꽤나 괜찮고 말도 통함.
그 중 한 명은 괜찮은 거래를 통해...
"저새끼들이 석관을 가지고 갔다!"
아, 조졌다.
아... 시발
어디서 부터 잘 못된 거지.
역시 인간들을 믿은 게 잘 못이었나.
그러게 왜 악마들은 지구로 와서 토끼를 죽이고 일을 크게 만드나. 그냥 얌전히 화성이랑 지옥에만 있지 ㅋㅋㅋ
칸 메이커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평행세계의 둠 아죠씨
심지어 다크 에이지스는 서막에 불과함;
이 아저씨 이제 심심해서 제한 플레이도 하는구나
ㅋㅋㅋㅋ
칸 메이커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유저들 : 처음부터야 임마...
심지어 다크 에이지스는 서막에 불과함;
처절한 한타 싸움인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이건 그냥 일방적인 학살이였다
평행세계의 둠 아죠씨
.......?
둠가이 한국군이었어....?
이 아저씨 이제 심심해서 제한 플레이도 하는구나
D.VA의 D가 Doom 이였군...
좇간....
그러게 왜 악마들은 지구로 와서 토끼를 죽이고 일을 크게 만드나. 그냥 얌전히 화성이랑 지옥에만 있지 ㅋㅋㅋ
가만히 있던 사나이의 반려동물을 건드리지마라
그러게 데이지 죽이고 참수한 머리 장대에 꽂아두는 미친 티배깅 왜 했냐고...
다크에이지가 악마들 입장이었냐고...
음 대화수단
음 존1나 큰 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