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지금까지 정부 차원의 정책 실패의 결과물 이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지 않고
국민총의료비 부담의 원성을 의사들 집단으로 향하게 한만큼 또한번의 참사를 맞게될 것입니다.
한해 총7조중 순수의료비관련만 하여도 3조는 순이익으로 내고있는 민간보험사들
이돈은 국민들 여러분의 호주머니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이 겪고있는 이런 비효율성은
여러분이 의사집단에 대한 시기하는 마음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또한번의 똑같은 과정에 맞딱뜨려 있습니다. 내가 의료비로 지출하는 돈이 얼마인데
내가 혜택을받는 정도는 어찌되고 돈은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가는지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이
호도되어 있는 한 여러분은 영원히 호구입니다. 나만아니면 돼 나만 쓸수있는 보험이니까
얼마를 내든 괸찮아.. 국민총의료비는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급상승 할 것이라는
점을 의사집단이 경고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분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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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본인건보료 오르면 다들 화낼걸요?
아니요.. 사실 건보 너무 올라서 아깝기는 하나 지지할겁니다 괌 가서 울집 아들 응급실가던날
한국인 기사님이 울면서 말하시더군요 미국처럼되면 한국은 정말 힘들어진다 ..
의사 밥그릇 지키려는 집단말이죠
의사가 경고하는게 아니고
의사집단이 경고하는 거군요
궁민과 나라를 걱정해주시는 의사님들 노고에 눈물이 나올 지경이네유 ㄷ ㄷ ㄷ
의사가 왜 건보료 인상을 걱정하며 저 난리를 치냐고요
차라리 솔직하게 밥그릇 뺏기기 싫다하지 ㅋㅋㅋ
같잖게 정치인 따라하고들 있어
는 개솔
님.. 말씀말따라 민간 보험 부분은 줄여가고 공공보험 부분은 증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건보려 올라간다면 실손보험 혜지하고도 건보지지할겁니다 울집 보험료보면
4인실손보험 약20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자영업지인 전 건보 27만원정도하구요 전 건보가 확대
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 합니다 의료수가는 적당히 조절하여야 하지요 그러나 방향은
확대가 올바른쪽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보험은 안오를까요
건보가 약화되면 갑질하는 쪽은 기업형병원 .재약회사.. 보험사입니다 거기다 명박이가 의료민영화
구멍을 열어두어 그쪽을 견재하려면 의보의 영향력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그나마 의보는 정부통재가 가능하니까요 비용이 늘어나더라도 사보험보다는 효율적입니다
사기업은 본인이익에 효율적일 뿐입니다
민간 보험료가 너무 아까움... 3식구가 50만원 들어감 거기다 의료 보함 까지 하면 백만원임ㄷㄷㄷ 차라리 그 돈을 의료보험에 몰빵하는게 낫지 않을까함....
님은 한의사 아니었음요?
정말 이제는. 자고싶은데
이러지마세요
의사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그 수많은 의견을 대변하지마세요
문케어 찬성하든 반대하든 이분법이 아니고
거기에 대응하는 이념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건보료 아무리 올라도 실비보험 반이나 될까?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인 줄 아는 궤변론자들의 곡학아세를 양심에만 맡기기에는, 모르고 속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건보가 얼마나 꾸지면 실비를 들까요? 그리고 의사가 왜 반대를 할까요? 웃기지도 않음요 ㅋㅋㅋ 그 똑똑한 양반들이 이제와서 헌신을 할리가.... ㅋㅋㅋㅋㅋ
사보험에3조씩 이익을 보게 만든게 누구책임?
사보험 시장이 커지는 시기가 언제부터?
말은 똑바로 합시다.그동안 사보험 타먹으라고
환자들 꼬셔서 각종 비급여 진료를 하고,과잉진료한 집단이 누구?
의사들 웃기지도 않는 논리로 입으로 똥싸는 소리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