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일보의 흔한 페미니즘 드립

처음보자마자 저렇게 자기 소개 해주면 고맙죠 시간 아낄 수 있으니

매번 하는짓이 그렇죠 뭐

남자가 스트레스 받을게 뭐있음..? 여자가 소개팅 첫만남에 먼저 메밍아웃해주면 남자입장에선 땡큐지

ㅋㅋㅋ 이거 봤었는데 ㅋㅋㅋ 댓글들엔 피해망상 쩌는 댓들이 많음 역시.. 잉여력 갑.
소개팅 성공은 염병 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인간이 제대로 된 사람인가 ㅋㅋㅋㅋ
서로 서로 알아서 거를 수 있다는 측면에선 좋은거 같음. 시간, 돈 절약 개이득~

딱 기사에 나와있네요 페미니스트라면서 밥값은 니가 내라는거ㅋㅋㅋㅋㅋㅋ 딱 이게 현실인듯

저 질문했다가 우호적으로 나오는 남자 있으면 백프로 성욕에 미친거거나 사이코패스니 여자쪽에서 도망가세요~

시발 ㅋㅋㅋㅋ 일베가 미팅에서 혹시.. 김치?? 이랬던 이야기 있으면 욕 디지게 할거면서 ㅋㅋㅋ 이중잣대가 ㅋㅋㅋ

??

한남이라는 저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여자한테 김치녀 거리는 것과 다르지 않은 느낌이에요. 근데 처음 본 사람에게 인삿말로 건넨다니... 듣고 기분 좋을 사람 누가 있을까요. 제가 아는 상식에서는 많이 어긋났네요

정말 저런경우가 있을까 의구심이 드네요
소개자리에서 누구좋으라고 페미니즘 물어보나요
양쪽에서 언짢아 하고 바로 깨질꺼 빤히 아는데

ㅋㅋㅋ 소개팅에서 "혹시 한남?" ㅋㅋ 사회생활 안해봤군. 친구는 있니? 아니 외출은 하니?

남자는 어렵네요 대화를 해봐야 안다니 니들은 척 보면 아는데

오유인: 혹시 오징??

역 검증 개꿀인데. 걍 냅둬도 될듯ㅋㅋ 그나저나 기사 댓글 메갈냄세가 너무 역해서 토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