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판 킹 브래드레이(오만의 프라이드)
"그 녀석은 내게 아무런 약점도 못 돼"
가족을 연기하는 셀림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걸 어필함
원작의 킹 브래드레이(분노의 라스)
"그 녀석은 내게 아무런 약점도 못 돼"
시청자들은 구작처럼 똑같은 심리라고 생각했지만
추후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진짜 약점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2003년 판 킹 브래드레이(오만의 프라이드)
"그 녀석은 내게 아무런 약점도 못 돼"
가족을 연기하는 셀림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걸 어필함
원작의 킹 브래드레이(분노의 라스)
"그 녀석은 내게 아무런 약점도 못 돼"
시청자들은 구작처럼 똑같은 심리라고 생각했지만
추후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진짜 약점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구판-냉혹한 철혈군주 브레드레이
신판-"누갘ㅋㅋㅋㅋㅋ누구읰ㅋㅋㅋㅋ약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판 - 추후 담당하는게 오만이라는 점과 최종장에서 그 약점도 못 되는 아이때문에 망한걸 보면...
신판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구판-냉혹한 철혈군주 브레드레이
신판-"누갘ㅋㅋㅋㅋㅋ누구읰ㅋㅋㅋㅋ약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판 - 추후 담당하는게 오만이라는 점과 최종장에서 그 약점도 못 되는 아이때문에 망한걸 보면...
신판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녀석은 나에게 약점이 못돼. - 브레들리가 잔인하구나 - 걔가 우리 큰형이야..
구작은 저 대사가 자신의 이명인 "오만함" 그 자체였다는게 참 잘 짜여져있지.
그래도 난 원작/FA판이 더 좋긴 함.
구작을 보고 난뒤 원작에선 후에[그놈은 약점이 아니라 나보다 더 강하다]는 뜻이라 어마어마한 반전이긴 했음. 구작 신작 둘다 버릴수 없음 ㅋㅋ
2003년판 강철은 재밌는데 여러모로 너무 어두워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