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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빼앗긴 가난인가 그거죠?
이게 그 빼앗긴 가난인가 그거죠?
그거랑은 다르지....
저 사람은 사람을 가난을 배우기 위한 수단으로 쓴 건 아니니까
빼앗긴 가난...
뭔가 민담이나 신화적인 갬성이 있군...
빈민가의 죽음과 비참함을 보고 제행무상을 느끼고 출가해버렸으면... 음.. 어?
남자니깐 저 교육이 가능했지 여자였으면 꿈도 못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