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흡음재
일반 글라스울 (밀도 48K)
네, 닥치고 천장에 글라스울(48K) 50T 짜리 틈없이 넣으면 됩니다.
가성비 넘사벽 ㄷㄷㄷ
https://cohabe.com/sisa/447095
오디오 - 흡음재의 함정 有
전문 흡음재
일반 글라스울 (밀도 48K)
네, 닥치고 천장에 글라스울(48K) 50T 짜리 틈없이 넣으면 됩니다.
가성비 넘사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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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좋은건 석면 ㅎㄷㄷ
설마 석면인가요?
글라스울 발암물질 맞습니다.
배관 보온 자재로도 많이 쓰이는데 작업할 때 피부에 닿지 않게 온몸을 감싸는 옷 입고 하죠.
발암물질 아닙니다.
깨지면서 피부표면에 박혀서 간지럽거나 따가운건데 알아서 빠집니다.
닥치고 샌드위치 판넬은 글라스울(미네랄울)입니다.
발암물질는 아닐수도 있으나
폐에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작업시 방진마스크를 쓰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란 ㄷㄷ
샌드위치판넬 우레탄도 있고 스티로폼도 있어요
그라스울과 미네랄울은 차이가 있음유
오디오에 흡음제를..ㄷㄷ
벽에 넣쥬 ㅎㄷㄷ
오디오 룸튜닝은 무작정 흡음만 하는게 아니란...
글라스울은 머에여?
유리로 만든 스폰지라고 보심됨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가면 발암물질이 여겨지기 때문에 공사현장에서 잘 안씀
옛날 영화관에 열심히 집어 넣었던 기억이 ㄷㄷ
보통은 단열재로 쓰입니다.
단열 성능도 좋습니다.
스크랩
http://chungjung.kr/xe/information/15790
글라스울이라는거 배우고가네요
글라스울이짱이군.
뚜껑 열거나 안세어 나오리라는 보장이... 건강 포기 하셨다면 인정... ㄷㄷㄷ
그래서 새지 않게 스티커(열반사시트) 있습니다.
유리솜이라는거 말하는듯... 그거 날려서 코로 마시면 폐에 유리가 낌
클라스울 피부에 노출되면 장난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은 미세한 바늘같은 유리조각이라고 조시면 되요.
Fiber glass..공정이 쉽지않고 만들수있는 곳이 많지 않죠. 유리물을 고속회전 시켜 솜사탕 만드는 원리와 비슷한 공정을 통해 뽑아냅니다. ㅋ
글라스울 발암물질 리스트에서 빠진지 꽤 됐습니다.
22222222222222222
흡음재와 차음재는 용도가 다릅니다
흡음은 노출거나 음이 직접적으로 부딛혀 에너지를 약화시키는 것인데 벽속에 넣고 겉에 석고보드와 마감재를 시공하게 되면 그라스울은 흡음재역할보다는 차음재 역할을 하게 됩니다.
흡음판이나 흡음보드등은 다공질 보드나 합판 형태로 되어 있거나 스펀지와 같은 재질에 천같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차음은 무조건 막아야 하는데 무겁고 단단하거나 완충공간을 두는게 장땡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구리, 즉 시멘트벽이라 알아서 차음해줍니다.
그러니까 흡음재를 두번거치게 되는 샘이죠.
시멘트 콘크리트는 차음에 한계가 큽니다
벽타고 같이 공진해요
글라스울은 자동차 내장재엔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hood/ dash otr/ tnl otr 같은 곳에 부분적으로 사용하지 실내에는 사용금지 입니다.
글라스울이 불연소재에 성능은 괜찮지만 사람 건강에 좋을리가 없으니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쓰면 안되는 소재 입니다.
뭔 개소리인가요? ㄷㄷㄷ 목조주택 내단열용으로 매우 광범위하게 쓰입니다.
개소리 라는 얘기도 듣고.. 목조주택 내단열용으로 쓰면 좋을게 있나요.
지금 자동차용으로는 안쓰고 있습니다.
아마 그거 썼다간 여기 자게이들이 띁어보고서 난리칠 소재라는 거죠.
그리고 현재 글라스울은 자동차 내장재엔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건축이고 나발이고 그쪽업계는 뭘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자동차업계에선
내부 자재로는 사용 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개소리 라는 얘기 쓰려면 확실한 팩트인지 확인하고 개소리라고 얘기하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좀 심하시네. ㅎ
카오디오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ㄷㄷ
hood/ dash otr/ tnl otr 같은건 오디오와 전혀 상관없는 부위를 얘기 한겁니다.
전체적 흡음효과를 볼때 nvh성능상 자동차에 사용될 부분들에 대해 얘기 한겁니다.
갑자기 오디오?
건축이야기 하는건데 자동차 이야기를 하네요 ㄷㄷㄷ
근데, 이상하네요.
왜 전 자동차 오디오 라고 본거같죠?
아니.. 제목을 오디오-어쩌고 로 해 놓고 오디오 얘기가 아닌데 왜 딴소리 하냐고 얘기하는건 뭥미? -0-
글라스울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유리섬유군요.
저게 해롭다고 밝혀진적은 없는대
폐에 들어가면 박힌다고 들었습니다.
뭐 그게 딱히 질병을 유발하는 근거는 없어서
발암물질로 분류되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근데 맨손으로 만지면 한동안 가려움
자동차 방음 방진 작업을 할때도 방진용으로 방진매트가 있는데, 그걸 쓰지 않고 가격이 훨씬 싼 건축용 방수재료를 쓰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아마 가격이 반정도 했던거 같은데요, 보기엔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걸 문짝에 붙여서 카오디오 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문제는 방수재료는 여름에 햇볕이 뜨거우면 녹아 내립니다.
나중에 차 문짝 안쪽 밑으로 다 흘러 내려요.
끈적끈적해서 떨어지지도 않고, 여간 지저분한게 아닙니다.
정상적인 방진매트는 십수년을 붙여 놔도 그대로 있죠.
뭔가 대체제를 찾을땐 모든 상황에 대처해서 비슷한 성능을 내고,
사용상 문제가 없는지를 잘 알아 보셔야 할겁니다.
카오디오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ㄷㄷ (2)
석면과 글라스울을 구분 못하고,
다르다고 해도 고집만 부리는 댓글들이 많네요.
여기는 자게입니다.
자게이 수준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ㄷㄷ
유리섬유. 그게 해롭지않다고 보는 것은 무리죠.
석면보다 입자가 커서 덜 위험하다지. 위험합니다~~
그라스크로스를 쓰세요
그라스울에 마감까지 되어있는겁니다
음악실이나 발전기실같은곳에 방음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글라스울이 발암물질이면
목조주택 현장소장들 벌써 다 병원신세겠네요
유리조각이라 시공하고나면 피부가 따갑지만
뜨신물로 씻으면 다 씻겨내려가고, 호흡기로 들이마셔도 다 용해됩니다.
물론 좋을건 없으니 방진마스크 착용하고 시공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