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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험하고 흉악한 품이 이루 말할 수 없다"-이순신이 원균에게-난중일기-
원균 그대만이 이순신을 이겼다.... 사스가 내부의적;
와키자카 일본에서는 개듣보잡수준이였다던데.
근데 제너럴은 아냐. admiral 이지
해적에 가까운 듣보여서 출세하려고 조선 침략에 최전선에서 활동.
원균 후손놈이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하는 조선 ㅋㅋ
와키자카 일본에서는 개듣보잡수준이였다던데.
지방군벌(AKA 왜구 두목)
쪽바리들 현실부정아니냐
듣보잡 맞음. 칠본창에 왜 와키자카가 껴있냐고 할 정도임.
해적에 가까운 듣보여서 출세하려고 조선 침략에 최전선에서 활동.
근데 웃긴건 임진왜란 때 일본군 애들중 공적 제일 큰 고니시 유키나가도 일본에선 듣보잡 취급받더라.
개인적으론 임진왜란때 고니시 전공 >>>>> 고니시 제외 다른 무장 전공 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뭐 실제로 임진왜란때만 날뛰었지 즈그나라에서는 별로 한거 없어서...
고니시는 세키하라에서 패배해서 그런거 아닐까
"음험하고 흉악한 품이 이루 말할 수 없다"-이순신이 원균에게-난중일기-
원균 그대만이 이순신을 이겼다.... 사스가 내부의적;
원균 후손놈이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하는 조선 ㅋㅋ
근데 제너럴은 아냐. admiral 이지
수도까지 스트레이트로 밀린거 생각하면 쟤들이 약한게아님 바다위에 치트키가 있엇을 뿐
발렸던 장수가 듣보라서 이순신 별로 일본에서 안유명한거구나
전국시대때 이름 충분히 날렸던애들은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없었거든.
애매한 애들이 기회다 싶어 필사적이였지.
저중에서 이름 날렸던건 토도정도뿐...
이순신이 노량전투때 고니시는 꼭 죽였어야 됐는데 아깝다
노량해전때 개털리면서 회군한 장수들중에 시마즈 요시히로는 꽤 유명함
당시 일본 수군 맡았던 애들을 걍 죄다 발렸다고 봐야지...
그러나 신은 공평하여 이순신에게 희대의 트롤러 선조를 붙여주었다.
전장이 바다라서 디버프 먹은 상태에서
하필 상대가 이순신 장군 ㅋㅋㅋ 답이 없네 ㅋㅋㅋ
원래 왜나라 애들이 졌지만 잘싸웠다란거 싫어하지
일본 애니 보면서 느낀건데, 대체로 오다 노부나가 와 적대적이었던 세력 장수들은 낮게 평가 되는 경향이 있더라.
대표적으로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어떤 미디어던간에 완전 병/신으로 묘사하던데. 실제론 그렇지도 않았다던 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