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2명(한명은 8년 한명은 3년간 재직)이 직원이 회사 근처에서 독립을 하는데요
아직 사업자는 안내고 프리랜서 처럼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희가 일도 몇건 하청으로 주었고요
저희는 결재 못받아도 필요한거 구입하라고 미리 4000만원 정도 지급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일만 할때는 그냥 지원해줄수도 있고 눈감아줄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타업체 일할때도 저희한테 말도 안하고 저희 재료구매처에 저희 이름으로 물건을 구입하있습니다
액수는 100만~300만원 미만이지만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지금 시킨 일이 있어서 참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저희 재료 구매처 10여군데에 월말 결재 해주고있고
저희가 쓴거와 퇴사한 직원들이 가져간 내역은 체크해 놓고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는게 현명할까요?
https://cohabe.com/sisa/446290
퇴사한 직원이 근처에서 독립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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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해주세요 울나라사람들은 배려하면 호구로 본다니까요 정말 국민성이 쓰레기임
형사건으로 고소가능하면 아주 박살내서 거리로 나앉게 만들어주세요......저런인간은
감정적으로 풀 문제는 아닌거 같군요. 회계감리 한번 하면 되겠네요.
저희 외삼촌,, 직원이 독립한다기에 지원해주고 했더만, 알고보니, 거래처 몰래 끌고감.. 덕분에 회사도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냥 놔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물건 구매처에...
다른 사람에겐 물건 주지말라고 말하세요.
만약 물건이 나갔을경우 이후에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면..
알아서 물건 안줄껍니다.
그렇게 하는게 서로 좋을듯 싶습니다.
저런 미친 놈이 있구나...
별 똘아이 다 봤지만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법대로 해야죠. 명백한 배임입니다.
세게 나오려면 나올수 있지만 좋게 끝내고싶으면 구두로 경고 한 번 주세요.
전회사를 만만하게 봐서 그러는겁니다. 안걸릴줄 알고있겠죠.
잘해줘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