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영장도 기각하더니 구속영장 발부했던 피의자에 대해 사정변경도 없이 또 풀어주네. 이렇게나 구속적부심 이슈화가 되어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이런 짓을 한다는게 소신을 넘어 오만과 독선,아집마저 느껴집니다. 이건 뭐 검찰의 모든 수사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의미로밖에 안읽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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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검찰 병신만들려고 작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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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봅니다
내년 2월까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벼르고 벼르는거죠
사법부에도 칠푼이 지지하는 판사들 있는가 봅니다
그렇다면 국민이 법원을 ㅂㅅ만들어줄 차례죠.
이미 전쟁에 들어간 상태라고 봐야 겠지요.
법원이 정치를 하고 있는거져...
법과 양심에 따른 판결이 아니라,
지금 하는 모든 적폐 수사를 덮으라고 정치를 하고 있죠.
저 판사들은
털면 걸릴게 없을까???
갑자기 궁금하네
판사들의 가장 큰 꿈은 퇴임 후 대형로펌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그들의 청탁전화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란건 이미 알려져 있죠.
한번 거래를 트면, 그때부터는 달리는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것이 되버리고, 죽을때까지 영원히 그들의 종노릇하고 기저귀하다가 생을 마감하겠죠.
현 수사팀도 비주류에 속해서
잔존 우병우 라인들이 엄청 무시한답니다 ㄷㄷ
"곧 흩어질 사람들이고 우린 채동욱도 날렸으니
5년만 버티자."
이런 마인드래요.
우병우는 고위층 하나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공수처가 빨리 일 시작했음 좋겠네요
법치국가라는 게 법관이 국민 위에 군림한다는 뜻이 아니다.판사는 ''내가 법이다''라는 착각을 해선 안된다.분노한 민중들의 죽창앞에서 법전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국민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권위(?)를 보여주려는 행위일 수도 있죠.
"하급 국민들이 감히 판사인 나를 욕해?... 내가 곧 법이다..."
국정원에서 법관 임용 면접 봤다고 하던데,
이제 효과가 나는 건가요?
영화 그거보고싶네...
저지드레드
우병우 풀어주려고 밑밥 까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MB가 공소시효가 언제인가...
12월에 포토라인 보고싶은데...
사법부 개ㅈㄹ 패턴을 보면 답나오죠
예전 가카께서 하던대로 똥을 싸려면 크게 싸야 못 건드린다는걸 보여주고 있죠
진짜 개판입니다 판결 읽어보면 형사소송법 판사들 손으로 그냥 걸레로 만들었더군요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