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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게시판에 몸을 접는 분이 있다고해서

들어가서 일단 그 접은 몸을 관람한 후 찬찬히 썸네일을 살펴보는데
솔직히 작품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그냥 벗은 몸을 찍은 사진"들이 많더군요.
카메라의 연출도 없고, 빛을 연출도 없고 헐벗은 몸만 찍은.. 후덜덜

댓글
  • ?잘살아보세 2017/12/01 14:33

    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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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on]Shinjo 2017/12/01 14:45

    그냥 갤러리에 가서 오늘의 사진에 가니까 있던데요?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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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on]Shinjo 2017/12/01 14:48

    아 주제갤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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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wood 2017/12/01 14:35

    원래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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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여진상 2017/12/01 14:36

    원래 예술이라는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서 ㅋㅋㅋㅋ
    그냥 딸이나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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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on]Shinjo 2017/12/01 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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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최강용이 2017/12/01 14:37

    털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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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ak 2017/12/01 14:38

    누드는 대중예술이 아니죠
    그리고 미적감각은 어차피 다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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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모찌상 2017/12/01 14:39

    어쨌든 싱싱한 여체를 볼 수있다는것만도
    감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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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秀白™ 2017/12/01 14:39

    안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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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wood 2017/12/01 14:41

    계속 더 싱싱하다가는 아청아청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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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7/12/01 14:43

    누드사진은 관음증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예술이네 뭐네 포장을 해도 저는 그 이상,그 이하로도 안 봅니다.
    늙은이들만 모여서 관음증을 예술로 미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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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on]Shinjo 2017/12/01 14:47

    누드사진 관람하시는 많은 분들한텐 좀 죄송하지만 저한테도 그렇게 보이기는 해요..
    정말 살면서 우와~ 이건 진자 예술이다 하는 작품 한,두번 봤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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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추억담기] 2017/12/01 15:11

    'ㅗ'자를 절묘하게 표현한 예술이네요
    외설과 예술을 구분하는 중요한잣대는 꼴림입니다
    언급하신 작품은 그런면에서 예술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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