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고양이) 귀엽고냥.

ㅎㅎㅎ 밥차려 주라옹 표정이네요!

두루치핑// 꼭 둘이만 저래요. 절친ㅋㅋㅋㅋ

둘다 매력적이네요 특히 턱시도 ㅋㅋ

안녕!

밥내놓으라고 시위중 ㅋㅋㅋㅋ

저 둘이 절친이군요 ㅋㅋㅋㅋ
근데 길냥이들인가요...
암튼 갠적으로 길냥이들 저런 모습볼때귀엽기도 하지만 젤 울컥해져요..
제가 요즘 저런 모습들 엄청나게 겪고있네요...ㅎㅎ

턱시도냥 은 중성화 되어 있군요
귀염귀염 ^^

아 귀여워요 ㅋㅋ

표정이 참.....ㅎㅎㅎ....머라 표현이 안되는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뭉치에요// 지난주에 거사를 치르고 왔지요~ 옆에 놈은 놓쳤지만 ㅠㅠ

안녕요정// 네~ 직장마당에서 돌보는 아이들이예요..오른쪽 녀석은 마당에서 태어났고..왼쪽애는 어느날 슬쩍 궁딩이 들이밀며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댜.ㅋ

정말 귀엽네요 ㅎㅎ

오른쪽은 그 옛날 육남매에서
호떡같이 생긴 배우 닮았네요 ㅎㅎ

아고..그냥 엄청 귀엽네여~

저 당당하고 거만한 얼굴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발도 살포시 모은 게 팔짱 낀 느낌 ㅋㅋㅋㅋㅋ

밥을 안줄수가 없겠네요ㅋㅋ 아이고 귀여운 녀석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