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내부가 소란스러워자
조용히 사라져 소근소근 통화하는 장면
총리 지정되시고 바로 열차타고 올라감
폰으로 수십 수백번 연락오니까 자연스레 ㅇㅇ
솔까말 총리까지 되신 분이 통화 좀 많이 하는 게 민폐라보긴 어려운데 배려 돋네요 ㄷㄷㄷ

기차 내부가 소란스러워자
조용히 사라져 소근소근 통화하는 장면
총리 지정되시고 바로 열차타고 올라감
폰으로 수십 수백번 연락오니까 자연스레 ㅇㅇ
솔까말 총리까지 되신 분이 통화 좀 많이 하는 게 민폐라보긴 어려운데 배려 돋네요 ㄷㄷㄷ
그레이스풀 여니❤️
이때만 해도 젊으시네...
2002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시절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큰길을 모르겠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어렵거든 멈춰 서서 생각해 보라”는 당내 대통령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소속 의원들을 향한 논평은 지금도 인용되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파고든 메시지란 평가를 받았다.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엔 합리적이고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여야를 넘어 호평을 받았다. 적을 만들지 않는 유연한 성품을 갖고 있어 ‘젠틀맨’으로 불렸다.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가운데 ‘으뜸상’의 초대 수상자 선정이 말해주듯 기품 있는 말과 글을 사용했다. 상냥하면서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아 대인관계가 좋았다
http://todayhumor.com/?sisa_996050
정말 훌륭한 인격을 갖추신 분...
응원합니다 ~!!
총리의 품격
그새 늙으셨어 ㅠㅠㅠ 우리총리님 ㅠㅠㅠ
이 분은 말발이 장난이 아님..
멋져~!
국민을 개로 알던 총리...
여니총리님~♡
싸랑해용~♡♡♡♡♡
뿜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