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님들 왜 안 싸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자 진짜 싸우러 달려가다 동료들에게 막히고 ?? 하고 있음
(막는 용병은 2년차)
3년 차
"야야. 뭐 그렇게 흥분하고 그러냐."
오히려 흥분한 국내 선수를 자기가 말려서 데려가는 중
1년차
"님들 왜 안 싸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자 진짜 싸우러 달려가다 동료들에게 막히고 ?? 하고 있음
(막는 용병은 2년차)
3년 차
"야야. 뭐 그렇게 흥분하고 그러냐."
오히려 흥분한 국내 선수를 자기가 말려서 데려가는 중
어깨 쭈물러서 달래주는것 까지 완벽한 한국인이군
wwe란걸 깨달았군
어깨 쭈물러서 달래주는것 까지 완벽한 한국인이군
wwe란걸 깨달았군
유교 문화에서 감히 KBO 근무 연속도 적은 선수가 높은 선수에게
주먹질 하는걸 금한다!!!
어린놈이 뻔뻔하구나
밴치 클리어링은
스포츠 맨쉽 생각하면
그다지 좋은 문화는 아니긴함
적응 완료
왠지 벤치에서 홍삼진액 빨아 먹고 초쿄파이 한입에 먹을것 같다 ㅋㅋㅋㅋ
애초에 운동선수들은 몸이 곧 스펙인데 잘못하다가 어디 뼈 부러지고 하면 자기만 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