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목 감귤나무 아이디를 쓰는 모씨 작품
이후로 내상 존나 심하게 입어서
그 모씨 관련글 보일 때마다
"얘 어떻게 믿음? 감성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야..
두번 당하지 마라
난 얘한테 작가라고 안 붙임."
이러고 다녔던 건 내 흑역사임...
근데 만화 보면서 웃고 운 적은 많았는데
작가를 진지하게 저주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어.
뇌 표백하고 싶더라
무료잖아 실드일 때마자
자원봉사가면 똥 싸질러도 되냐?
이러고..
NTR 게시글 볼 때마다
그 때 기억이 플래시백 하고
분노가 되살아남
여주가 남주밖에 모르는 순애물 전개에서 급 드리프트 친거라 충격먹을만 했지
태그 사기는 진짜 ㅈ같은거니까
사실 NTR 아니어도 장르 드리프트 자체가 불호인 사람 많음
케이크집이라고 광고했으면 케이크만 내놓자.
매운탕 맛있는 건 아는데 케이크집에서 매운탕을 먹고싶은 건 아니라고!
난 어디가서 보지마라는 안했지만
저 이후 안보긴했지..
여주가 남주밖에 모르는 순애물 전개에서 급 드리프트 친거라 충격먹을만 했지
태그 사기는 진짜 ㅈ같은거니까
맞는생각 했는데 왜 후회해?
케이크집이라고 광고했으면 케이크만 내놓자.
매운탕 맛있는 건 아는데 케이크집에서 매운탕을 먹고싶은 건 아니라고!
NTR 드리프트에 내상 입는 독자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사실 NTR 아니어도 장르 드리프트 자체가 불호인 사람 많음
당연한거지 뭐
ntr 작가가 ntr물이라고 팔아놓고 금태양을 성폭O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원래 남주랑 순애루트 타도 그작가는 욕먹어...
그냥 무덤덤하게 보는 스타일이라....
난 어디가서 보지마라는 안했지만
저 이후 안보긴했지..
결국 그리던 만화 안 그리고 버튜버하고 있는데 뭐 틀린 건 아닌듯
이 사람은 언젠가 또 배신하겠지
그 생각이 머리를 안떠나게 됨
토키가 NTR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