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마주쳤을때 그들의눈빛을 잊을수없습니다 오크들 사이에서 이방인인 저를 마추쳤을때 그들의 눈빛은
마치 제가 LA로 이적했을때 팀동료들이 저를 보는 그런눈빛이었죠 저역시 인종차별을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역시 제 LA시절을 빼놓을수없겠죠. 때는 1999년 곧 밀레니엄이 다가올때였습니다
아.밀레니엄하니 그 소문이 생각나네요 2000년이면 세상이 망한다는 풍문이 있었죠 저는 역시 믿지않았지만
많은분들이 믿더군요.아 사설이 길었습니다 다시 반지의제왕으로 돌아가자면 그들이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마치 LA에 처음 이적했을때 팀동료들의 눈빛 그것과 같았습니다
https://cohabe.com/sisa/4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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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 "도를 아십니까?"
모르 : "도를 모르겠습니다.."
간달 : "프라이드 치킨 드실래여?"
대출은 역시 사우 Lo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입모양만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깜빡이 좀ㅋㅋㅋㅋ 매번 당하고 갑니당
아 히오스를 이어 또다른 인터넷 밈이 생성되었다...
이젠 박찬호 선수가 안 나오먄 불안해
??? : 반지 때문에 다들 이곳에 모이신 건가요? 그런데 반지하니 떠오르는 세레머니가 있군요 2002년 안정환 선수의 반지 세레머니, 다들 기억하시죠? 아 외국분들이라 잘 모르실테지만, 골을 넣었을 때 안정환 선수가 반지에 입을 맞추며 뛰어가는 세레머니를 했었습니다. 정말 골을 넣은 선수의 기쁨이 잘 드러나는 세레머니였죠. 경기에서 느끼는 기쁨, 모든 야구인의 꿈의 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던 저도 느껴보았었습니다. 우선 저의 기쁨을 100% 이해하기 위해선 메이저리그가 왜 특별한지부터 짚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이저리그는...
와~~~~찬호형 2008년에 LA 박대감에서 봤을 때 나한테는 사인만 해주고 말았는데...투머치 토크도 얼굴 보며 가려서 하는 인성이셨군요. 인성하니까 생각 나는게 조인성씨 상대역이었나요? 송혜교씨가? 오늘 하네다 공항에서 택시 탈려고 기다리는데 송혜교 씨를 봤습니다. 정말 피부가 고우시던데 왜 저를 보고 흠칫 놀라시는지...이 얘기를 와이프한테 했는데 왜 와이프는 마동석씨 얘기를 하죠? 그 분은...(더 이상 하다가는 역 먹겠다...)
실제로 저 장면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
박찬호 입이 붙으니까ㅋㅋㅋ
웃기면서 벌써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