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터 이용만 당하며 살다가 잘대해 주는 졸라 짱쎄고 멋진 형 순수 호의로 먼저 다가온 짱쎄고 이쁜 누나 를 만난 순간들 다른 록스 출신들과 달리 카이도는 좋은 추억으로 여기는 느낌
그리고 늘 달리는 의혹인
잘대해주는 졸라 짱쎄고 멋진형이랑
잘대주는 졸라 짱쎄고 멋진 누나
그리고 늘 달리는 의혹인
링링이 가족에 미치고 꿈을 잃어 외형이 못생겨진게
카이도한테 덮쳐져서라는 설 말하는거지?
잘대해주는 졸라 짱쎄고 멋진형이랑
잘대주는 졸라 짱쎄고 멋진 누나
록스가 막장인거 해군이 거짓 선동한거 같음. 오히려 루피 같아. 선원이 보스를 인정하지만 바보짓 때문에 잘 혼내는 거.
그랬으면 록스 궤멸되고 복수하겠다고 날뛰었지. 전부 각자 갈길 갔잔아
카이도는 정신병자 답게 자기한테 순수한 호의로 잘 해주니깐 도망쳤다는 엔딩
멋진 형 마지막 가는 길 정도는 보고 싶었는데 이상한 적발 태닝 애송이가 막아버려서 그것도 못 본게 한일듯
남편들보다 더 가족처럼 잘 대해줬는데
환수종 먹튀당한 빅맘...
저런 사람들과 엮였으나 천성이 쓰레기라 와노쿠니에서 폭정을 일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