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이라는게 결국 자기가 가진 세이브본 한편 더 볼수있게 풀어준다는건데 일단 그렇게 풀어준게 유료재화로 볼수있다는거에 짜치고
작가가 세이브본 한편 더 풀어준다는게 독자한테 뭔가를 베푸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도 되게 열받음
그냥 언제든 작가가 당장 연재를 이어가기 불가피할때 잠깐 수습하기위해서 보험으로 들어놓는 용도로 쓰이는게 세이브본인거지 지금처럼 작가가 독자한테 인심 베풀라고 있는게 아님
이건 솔직히 저 작가가 지금 현상황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있게 바라보고 있고 깊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함
이런 논란에 대해서는 연참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설득으로 먼저 시도를 했어야하는게 맞는 대응인거지
아니 세이브본에서 해결이 되면몰라도 전혀 안되는데 왜풀어 ㅋㅋ 사람 놀리나
그걸로 돈 안 버나 ㅋㅋ
이미 일어난거 수습은 힘드니 연참으로 해결하겠슴다! 했는데
그걸 유료로 파는건 뭐 어찌저찌 그럴수있다 생각할수는 있음
근데 연참을 하고도 아무것도 해결이 안된상태면 왜한건지 모르겠네
아니 세이브본에서 해결이 되면몰라도 전혀 안되는데 왜풀어 ㅋㅋ 사람 놀리나
연참(유료+NTR)
그걸로 돈 안 버나 ㅋㅋ
이미 일어난거 수습은 힘드니 연참으로 해결하겠슴다! 했는데
그걸 유료로 파는건 뭐 어찌저찌 그럴수있다 생각할수는 있음
근데 연참을 하고도 아무것도 해결이 안된상태면 왜한건지 모르겠네
연참했는데 그게 더 ㅈ같은 상황이라며? 장르 드리프트 같이 위험한걸 빌드업 소재로 쓴다? 그리고 그걸 1주일 이상 쓴다? 정말 작가 수명이 단축되는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