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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쓰다가 색깔 다르다고 들고옴 ㄷㄷㄷㄷ
ㅋㅋㅋㅋ
저기여..바닥부터 스까써야지!!!
거의 3/1은 썻다능 ㄷㄷㄷㄷㄷㄷㄷ 음.... 그래서 아마추어 ㄷㄷㄷㄷ
초중고때 그중 미술1년이라도 했으면 생각이 있을터 ..ㅜ
음....입금을 줫내 늦게 해줘요
재차 3차 닥달해야 해줌
돈문제는 깔끔해야대는데 ㅈ같은년들 많네
너도 진짜 니일 잡고 해봐라....디진다..ㄷㄷ
음... 거래처 9월10월11월 미수가 이천오백정도되는데.. GLC를 뽑았쓰요
미루고 미루다조금씩 넣어주면서 스스로 네고를 함.ㄷㄷ
과거 스튜디오에서 애기 옷에다 똥뭍혀놓고 소파 밑에다 숨겨놓고 가서 똥냄새의 진원을 찾고 고생했다는 ㄷㄷㄷㄷ
와....씨.....
동네슈퍼합니다.
담배 사면서 잔돈 뭉탱이로 줌...
돈 세려고 하니까..."나를 못믿냐!! 왜 돈을 세고 그래!!"
그래서 ㅅㅂ 진상새끼네.. 그냥 돈통에 넣자
하고
돈을 분류해서 넣으려고 하는데
"왜 나를 못믿냐고!!! 돈을 왜 세냐고!!'
겁나 뿌애애앵 거림...
"잔돈 섞어놔서 분류하려는거에요. 100원 10원 50원 다 섞여 있잖아요"
안나가고 분류하는거 다 쳐다보면서... "맞게 셌다니까 그래~. 글쎄 나 믿어도 된다니까~"
이 ㅈㄹ
결국 금액 모자랐죠?
이건 컬투쇼로..
안세고 빨리 쳐보내는게 이득인 ㄱ ㅐ ㅅ ㅐ ㄲ ㅣ 라서요
한번와서 맞장구 쳐주면 욕이란 욕 다 섞어 가면서 자기 당했던 얘기 하면서
가게 쩌렁이게 욕만 20분하다가 가요.
분명 자기당하게 한 놈 욕하는건데
눈빛이 나를보면서 하니까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제가 욕먹고 있는걸루요 ㄷㄷㄷ
지금은 죽었어요. 잘 뒈짐
커피숍에서 아이들이 깽판을 침. 부모에게 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요청을 함. 하지만 아이들은 뭉치면 답이 없음. 커피숍 전체가 지들 놀이터가 됨. 그래서 다시 가서 주변 손님들께 민폐가 되니 조용히 시켜달라고 함. 이번에도 안되면 퇴실요청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림. 물론 이게 될리는 없고 세번째에는 손님보고 나가달라고 합니다.
보통 알아듣고 나가는 엄마들이 있다면, 안나간다고 버티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그럼 그때부터 전쟁입니다. 내가 내돈내고 쓰는데 왜 나가야 하냐 등등.... 이때문에 영업장에서 소란 및 영업방해한다고 경찰 부른적도 있네요. 하지만 전화기 꺼내 들고 112 눌러서 경찰 부르면 재수 없다고 욕하면서 다 나가더군요. 지들도 아이들 데리고 경찰이랑 옥신각신하는게 안좋은건 아는거죠.
그럴때는 같은 갑 입장인 다른 손님이 개소리를 한번 시전해 줘야 하는데...
갈비집 하던시절
2명이 들어옴 2인분 시킴 1명은 고기안먹는다고 과일같은거 달라고함.
오이당근 썰어 가져다줌 이런거 말고 과일달라고함 냉면에 앉는 배좀 깍아다줌..
좀있다가 1명 더옴..공기밥만 시킴 예의상 된장찌게 나감.
좀있다가 1명또옴..공기밥 만 시킴...
좀있다가 또....엥...또..이렇케 8명이 왔슴..
갈비2인분 맥주1병 공기밥 8개.....써비스 된장찌게2개 나감..테이블2개 차지..
카드내고감 ㅡ.ㅡ^
거지들이네요
진짜 개새끼들이네요...와...너무하네
식당에서 이런 손님은 진짜 안오는게 더 낫더군요..
집에서 액자 걸었는데 자기가 잘못 걸어서 떨어진건데 바닥 기스났다고 진상피워서 백여만원씩 두번이나 변상해주고 액자 다시 만들어주고...
밤새 이야기 할 꺼리가 있죠 ㅋㅋㅋ
이런 조카 크레파스 십팔색이야~
아오~ 그걸 왜 변상해줘요~
라고 하고 싶지만 암걸리는거보다 2백만원이 싸게 치였군요ㅜㅜ
이상한 노인이 20년된 오늘내일하는 벤츠같지도않는 벤츠 끌고와서 강남얘기 계속 꺼내면서 강남엔 이런물건 파는데 여긴 왜안파냐 그런거 팔지말고 이런걸 팔아야한다 하며 개소리로 장사 훈수두는 사람이 있었는데 3~4번 올때쯤 다른매장 추천해주고 보냈습니다 ㄷㄷㄷ
구매한지 6개월 지난 상품 쓰다가 반품...너무 평범한(?) 진상인가요..ㅎㅎ
어마어마한데 너무 무덤덤하게 쓰셔서 평범해 보이네요.
과일 한박스 훔쳐간 노인네 경찰신고 했더니
경찰신고로 당해서 조사받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항의함...
합의금으로 순진히 과일 한박스값만 받음
그이후로 아들놈이 와서 지애비 절도범됐다고 난동부림
그리고 별 같잖은 민원 수시로 넣어댐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강아지 애비 아들놈 첨봤습니다
배달 시간이 정해졌는데 배달 시간보다 빨리 배달 해달라고 요청, 직접은 도저히 못갈것 같아서 퀵으로 보냄 왜 직접 안오고 퀵으로 보냈내냐고 지랄 6000원짜리 사고 5천원으로 퀵비 나감
담배는 생전 피지도 않는데 음식에서 담배 냄새나고, 배달할때 나한테도 담배 냄새 난다고 지랄
확인도 안하고 엄마들 카페에 글씀 사장이 담배 피면서 조리한다고, 사장은 평생 담배한번 안피운 사람이라고 아는 사람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냥 삭제, 그 글 올라온날 다른 손님들한테 담배 피면서 조리하냐고 컴플레인 몇건 받음
돈은 한번도 주지도 않으면서 주문이 잘 못들어갔네, 애기가 안먹네라며 배송 갈때마다 지랄지랄 결국은 돈 한푼도 못받음.ㄷㄷㄷㄷㄷㄷ
옷사가서 몇일이따 교환 그리고 또 몇일있다가 교환 오길래 그냥 환불해주겠다고 다음에
마음에 드시는거 있으면 사라고 하니 그건 좀 개념없는 짓인거 같다고 일단 반품해놓고 내년 봄에 옷 고르겠다고....
심지어 빈티지 가게임....
생활고를 겪던 3남매를 키우던 부부가
20만원한도로 외상달라고 해서 흔쾌히 해줬더니
20만원까지 외상하고 다른가게 이용..
사정을 얘기하고 죄송하다고 하면... 안갚아도 되니 꾸준히 우리가게 이용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찾아갔더니 그런적없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옴
응 계속 어렵게 살다 뒈져라... 기뻐해줄게
응 계속 어렵게 살다 뒈져라... 기뻐해줄게
현직 디자이너임.
자료 넘겨받고 제작 시작하겠다고 며칠만에 연락했더니 왜 이렇게 늦게 연락했냐고 막 뭐라 하심..
공동연구자 해외 다른박사들한테도 각자 다른업체 알아보라고 해 놨으니 일단 보류해달라고 하심..
며칠 뒤 연락와서는 해외 다른 박사들도 다 사장님을 추천하시더라고
잘 부탁드린다고, 알아서 잘 해달라고 급 공손모드..
가끔 보면 성질급한 고객들 계시단..
예전엔 60~70대 어르신들 배려심과 이해심이 깊으셨는데
요즘은 지밖에 모르는 분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70대 할머니 전화가 옴 . 물 3천원짜리 한묶음 배달해달라고 하심
나 : 곤란한데요. 몸이 편찮으셔서 그런거면 제가 저녁때즘 지나가다가 갖다드릴게요
할매 : 손님이 원하면 갖다줘야지!! 당장 갖고와! 내가 목이 말라!! 사람이 없으면 문이라도 닫고와!!!
나 빡돌음
나 : 할머니 그거 3천원짜리 배달해주는데가 어디있어요!! 정그러면 3묶음 시키세요. 제가 배달비 부담해서 배달대행으로라도 보내드릴게요
할매 : 3개 너무 많어!! 내가 목이 마르면 니가 당연히 문닫고라도 뛰어와야지!!!
나 : 할머니. 다신 전화하지 마세요. 할매한테 물 3천원짜리 팔려고 문닫고 왔다가는동안에 3만원도 넘게 팔아요.
수신차단 해버림
참고로 물 3천원 짜리 한묶음 팔면 600원남습니다. 그 할매는 왕복 15분거리임. 인근마트 다 놔두고 여기다 전화해서 깽판침
시간당 30만원 파는 집인데... 하여간 개진상 곱게 쳐늙지 미친 할매
이할매도 죽으면 내가 폭죽터트릴예정
늙으면 죽어야 할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늙은게 벼슬도 아니고.
곱게 잘 늙어야 대접받지..
선글라스 구입하고 휴가 가서 쓰고 와서는 ... 안썼다고 맘에 안든다고 환불요청 ㄷㄷㄷ
아무래도 공짜로 뭐 달라는 놈들 아닐까요?
아이라서 많이 안먹어서 그런데 아이 먹을 것만 조금 서비스로 주시면 안될까요? 해서 주면 엄마가 다 처먹고는 아이가 잘 먹는다고 리필해달라는 미친년을 봤죠.
4만원짜리 물건사면서 인터넷 최저가가 3만몇천원이네 사기를 치네마네 하던 손놈..
아니 이사람아 다남아도 4만원인데 4만원에 뭔 사기야...ㄷㄷ
자게에도 많아요. 인터넷 최저가보다 조금더 비싸다고
사기 운운하죠.
아니 사기는 돈만받고 물건 안건네주는게 사기지
마진 더 받는다고 사기라니...
2000원짜리 콜라를 하나 시키길레......
왜지... 했는데...
식당인데 식전빵과 스프를 달라합니다 ㅋㅋㅋㅋ
댓글들 보니
개돼지들 천지네요.
우리나라는 좁은데 미친년놈들이 참 많네요.
그러게요. 상상 이상이네요.
생태찌게에 와사비를 주는데 와사비가 안맵답니다..ㅠ
자기는 매운와사비가 먹고싶어 왔는데 와사비가 안매워서 짜증이 난다고 시비를 털더군요..
하나더요..
찜을 시켜서 찜을 갔다줬는데..
이건 조림이라면 돈을 낼수가 없답니다..
반이상 먹고나서요.
사업주를 보호하고 미친 손님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이 필요해지는 세상이죠.
대학 주변에서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하시는 형님네에 어떤 여학생이 음료를 하나 테이크아웃 해서 갔는데 한참 뒤 다시 들어옴..
손님: 어오...이 음료 마시니까 지금 막 취한다
형님: 휴게 음식점이라 주류 판매가 불가능하며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은 없다
손님: 그럼 지금 내가 취한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술은 빼고 다시 한잔 만들어달라(!?!?)
투닥투닥하다 결국 한잔 더 주고 치웠다고...
진상 되는거 참 쉬워요
정상인 같아보여도 제품에는 하자가 전혀 없는데
원인은 지한테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 손해 안보겠다고 이미 개봉된or 사용된 제품 교환/반품 요구
(재사용 재판매가 어려운 제품임을 본인도 잘 앎)
제 얘긴아닌데.. 실장을 꼬셔서 데꾸나갔다고..
기름값 3만원없어서 명함받고 외상줌. 그뒤로 전화안받음 나름 영업이필요한 업체 대표였슴. 열받아서 열번씩 계속전화함.두어달뒤 없는번호라고뜸.
3만원때문에 핸폰번호 바꾸는넘 첨봤슴
진상할매가 연로하셔서 돌아가심...
그 아들이 오더니
우리 어머니 살아계실때 여기 많이 이용하셨는데
왜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냐고 항의
부고 알리지도 않았으면서 뭔소린지
1.시계밴드를 판매 했는데 판매자 측에서 기본적으로 등록해야할
밴드의 정보와 사이즈를 디테일하게 기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맞지 않는 사이즈를 구매하고선 기재되어 있는 정보가 자기가 이해못하게 되어있다고 반품비 안내려고 하는놈 보았네요
2.메탈밴드 블랙도장 되어있는 것을 3개월간 사용 했는데 사용패턴이 나무로 만들어진 키보드버튼과 완전밀착 되어 문지르는
패턴으로 3개월간 사용하고선 도장 벗겨졌다고 환불 해달라고 하더군요.당신 사용 패턴이 거친면에 의한 마찰로 인해서 도장이 벗겨졌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하니 생각하는 것이 바닥에 긁어도 도장이.벗겨지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더군요.
결국 환불해주고 다른곳 같으면 쌍욕 합니다. 하고 마무리 지었네요
착불 택배비 비싸다고 수취거부함...
욕이 자꾸 나와서 도저히 못 쓰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