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란하게 팔을 놀리고 있는 것입니다. 좀 3개월답게 두발로 양손 허우적거리는 초귀엽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서서 해 줄 수 없겠니? 집사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없던 냥진상 책상 엄청 너저분하죠? 네, 얘가 했어요 결국 팔려감
매우커엽네요
우리집으로. . .
ㅎㅎㅎ
아깽이 귀엽습니다
입냄새 맡으면 꼬순내가 폴폴 날거 같아요
킁카킁카~~~
그리고 첫번째 사진
책장이 저의 시선을 강탈하였습니다 ㅠㅠ
직접제작하신 것인지
아니면 기성제품인지
구매하신 거라면 어디 제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저도 저 쇼핑백 구하고 싶습니다!
팔려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