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입기자단의 세월호 참사 때 행태

와 이건 또 뭐죠?
하여간 나쁜건 꼭 배워

고개숙인 남자 부끄러워 손은가지런히 그곳에....
암튼 쪄리들 ㅇ
"얌 마 다해산해"

권력의 감시견이어야 한다면서 정작 스스로를 되돌아보지 못함.
정말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며 의무일까?
만두 회사는 무슨 권력을 가졌길레 쓰레기 만두라 모함당해야 했을까?
한국경제는 얼마나 허약했길래 펀더멘탈 튼튼하다고 장담하다가 외환위기 맞았을까?
참여정부는 얼마나 언론을 폭압적으로 다루고 삼청교육대에 개처럼 끌고 가서 개패듯 개자들 굴렸길레 대통령 별명을 경포대라 지었을까?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언론관은 내 눈에는 그저 언론권력 카르텔을 건들지 못하도록 성역화하는 결계가 되어 부패를 자초하는 시금석이 되는 것 같다.
언론 역할의 기본은 진실을 기계적 중립 없이 보도하는 것앤 듯하다.

넘어넘어 님 좋은 포스팅입니다~~GOOD!

갑자기 생각난건데.. 몇달전이었는데..  누구였더라  여기자 였던가  그랬는데...  이니 대통령에게  끝장토론 하시죠 라고 했던거 ...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  후..저런것들이 ㅋㅋㅋ 사회악이다 정말.   가만히 모른척  있는것도 잘못된거야  알겠니? 기레기들아

ㅋㅋㅋㅋ 저러던 새끼들이
ㅋㅋㅋㅋㅋ 문재인청와대엔 뭐?ㅋㅋㅋㅋㅋㅋ
국민의 알 권리는 지켰습니다?ㅋㅋㅋㅋ
입으로 개똥을 푹푹 싸네 ㅋㅋㅋㅋㅋㅋ

명바기 새끼와 닭년이 설치고 노통이 돌아가신 것에 대한 80%책임은 개레기에게 있다
그중 51프로는 한걸레 견향 씹마이 뉴스고
49프로는 좃중동.

문재인과 민주당이 안조지니까(조진다가 표준어랍니다.) 만만한가봅니다..그 패기로 자유당한테 좀 덤벼보시지???
그리고 기계적 중립도 아님..저건 그낭 그때 그때 이익에 따라 하는 '선택적' 중립이지.

기레기?!?!?!?!?!? @.@???
너무 좋게 표현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들이 뭐 취재권을 뺏지 말라고???
뭐 다른거 없을까요?  기새끼라던가 뭐 아.. -,.-;;;

저 볍신들...
그래도 자식들은 학교가서 “우리 아빤 기잔데 니네 아빤?” 자랑하겠쥐...
물론 엄마 버전 딸 버전 아들 버전 며느리버전 사위 버전 여친버전 남친버전 등등 무수한 버전이 존재하겠지만, 자식한테 부끄럽쥐도 않냐는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