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배추,무,파,쪽파등응부터 뽑고 다듬고...
일단 이랗게 시작하죠...
사진은 댓글로
https://cohabe.com/sisa/437708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32]
- 칼슘한잔 | 2017/11/23 08:57 | 4825
- 2렌즈+바디+미니삼각대 수납 가방 뭐 있을까요? [3]
- 생각꿈들 | 2017/11/23 08:57 | 4359
- 상식적으로 봤을때 쇼핑물 에 쇼핑하러 가서 성추행이 가능할까요 ? [7]
- Lv.7라쿤 | 2017/11/23 08:53 | 4868
- ㅂㄹ 사이즈는 가슴둘레와 컵의 크기로 결정됩니다.jpg [10]
- ♡곰지♡ | 2017/11/23 08:53 | 5604
- 1DS mark2 메모리 질문해봅니다 [7]
- 인생은30부터 | 2017/11/23 08:52 | 5605
- 애스턴마틴, 12년만에 신형 밴티지 공개 [9]
- 피자에빵 | 2017/11/23 08:47 | 2533
- 뻘글길거리 노숙 1주일 되가네요 [114]
- 一場春夢 | 2017/11/23 08:47 | 4559
- 마세라티, 류현진에게 르반떼 의전차 제공 [14]
- 피자에빵 | 2017/11/23 08:45 | 4258
- 살려주세요 [7]
- 서포루 | 2017/11/23 08:43 | 3399
- 첫회부터 시청률 터져버린 응답 PD 신원호"의 신작 [8]
- 피자에빵 | 2017/11/23 08:38 | 3224
- 이명박을 구속수사 하지않으면 문재인이 위험하다.... [7]
- 선지자닷컴 | 2017/11/23 08:37 | 3812
- 가난을 거꾸로 해보세요 [19]
- 피자에빵 | 2017/11/23 08:33 | 2367
- 사람들이 밀프를 빠는 이유 [29]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11/23 08:31 | 5422
- 놔라 우리 집사가 숨이 막힐거다 빨리 구해야 된다 놔라 [15]
- 응?? | 2017/11/23 08:30 | 4453
무채를 썹시다
배츄를 저리저리절이쟈
우와 이만큼이나
쉐킷쉐킷
절인배츄 차곡차곡 정리즁
에블바리 버물버물
화목한 가정은 추천
공장 1구역..?
밥도둑.
하이이익!! 어무님!! 가정이 다복하신가봐유!!
거의 진짜 프로풰셔널 김장러들이신듯ㅋㅋㅋ
프로김치공장러!
와 ㅋㅋ 대단해요!!!
와 몇포기나 하신건가요? 다음날 식구들 허리좀 뻐근 하셨을듯ㅋㅋㅋ
몇포기인가요.......?
하아 김장김치에 수육 먹고 싶어지네요
울고가는 해외외노자 ㅠ
배추 김장에 무채 안넣는 경우 있나요?
전에 한번 아는 사람하고 말하는데
자기 업무상 매년 몇 천 포기 하는데
무채 안드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가 아예 안드간다고 하길래
뭐지? 했음.. 배추김치 소 하면 무채 아닌가...
와.. 백포기 넘게 하시나봐요.20포기 해도 힘들던데...
김장김치 양념에 청국장 몇 숟가락 넣고 참기름 넣어 비벼먹음 진짜 맛있는데ㅜㅜㅜ
김치공장이예욘???어디서 사요???
아고야... 보기만 해도 허리가 아프네
제가본 김장중 역대급인듯요ㅋㅋ
저희집은 김장을 안해서..
오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저희집도 뽑고 (아니지...아빠가 고추농사하시는것부터....) 부터 시작하는데 일단 부모님댁 저 (김치킬러) 이렇게해서 약 80포기에서 100포기정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김치버무릴때 헛구역질이 다 날 정도입니다.....하하하...ㅠㅠ
어마어마 하네요
그래서 파신다구요???
키로당 얼마인가요? 살 의향은 있습니다~
츄릅~~ 돼지수육에~ 츄릅~~
아이고... 보기만 했는데도 몸살날 것 같아..
김장하시는 어머님들 꼭꼭 주물러 주시고 잡다한 일이라도 도와주세용 ㅠ.ㅠ 찔끔씩 도와드리는데도 약간 앓는 처자 지나감...
히이이이익
제가한 김장으론 저거 반도 못따라가겠네요ㅠ
전 이제 저런 사진 봐도 마음이 참 편해요.
전 지난주에 김장 했거든여. 음하하하하하하하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배추 80포기 했어요.
통배추 사서 절이고 씻고 버무리고 담고..
다 끝내고 보니까 그저 흥겨워보이네요. 흐흐흐...
남편분이 계속 사진 올려보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
와.. 우리집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집은.... 허허허허허...;;;;
우린.... 엄마 나 아부지.. 셋이하니까.... 셋이 100포기 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만봐도 관절염 걸릴거 같아요
우와아 ㄷㄷㄷㄷㄷ
이모부가 농사지은적이 있어서 외가쪽 온친척이 출동해서 배추뽑는거부터 해서 1박2일간 김장을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
배추뽑기,배추나르기,배추쪼개기,절이기,배추속만들기, 배추속 버무리기, 수육이랑 술이랑 먹기 까지..
진짜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그후로는 다행히 안하셨음 ㅎㅎ